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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이러스로 인해서 지구상에 생명체가 전멸할 것이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나오잖아. 그러니까 닭을 못 살게 말을 하고 그물로 찌하고 멧돼지 머리 쥐어짜듯 말하자면 쥐자 기름자도 쥐자 하는 게 찌삐하고 삐져나오는 게 바로 뭐여 그게 귀다이야 금생수 금생수 그 경신방에서 서방 경신 유방에서 금생수 수박 물방으로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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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삐 이야기 2 201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으면하였지만 어미새도 놀라 달아났는지 보이지 않고 아무래도 저렇게 두면 또 고양이에게 잡히지 싶어서였다. 그렇게 찌삐는 하루아침에 제 에미가 아닌 시골아낙의 자식이(?)이 되었다. 아낙의 하루는 쌀겨에서 벌레를 찾아 새끼에게 주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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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찌삐가 킁킁 거려영 ㅠ_ㅠ;; 200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아 찌삐를 데려온지 몇시간 밖에 안됬거든요.. 근데 맨첨엔 집에서 가만히 얌전히 있더니. 침대에 눕혀 놓으니까 잠들더라구요.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찌삐를 께워서 안고 계시다가 내려 놓으니 이제 막 집안을 휘졋구 다니는거에욤.. 근데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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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삐공지!>> +익산 바이올린 연주회+ >_<>_<ㅋ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우리반 예쁜 여러분@ 이 김지인이 오는 일주일 뒤 2006년 1월 5일 저녁 7시 익산홀에서, 이순화 선생님 바이올린 단 연주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제 사랑하는 울반 여러분을 몇명만 선착순으로 초대하려고 합니다. 많이 관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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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반소설]<찌삐네 집 >_<> =여섯째장= 자는데 왜 날리쳐 야! 너 정말 혼날래?! >_< 200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 얘들아 내가 넘 소설을 못 썻지 하지만 말야 나도 컴터 할 시간이 별루 없다궁,... 내가 눈높이 선생님한테 숙제 안했다고 혼나서 엄마가 컴터 금지령 시켰걸랑 그래두 시험 별루 안 남았으니까 곧 컴터 할 수 있을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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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머리도 찌삐찌삐한데 빠마나 할까? 캬캬캬캬캬 200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빠마 했다고 보러 오래는뎅.. 보고나서 갠찮으면 나도 빠마나 해봐야쥐~! 캬캬캬캬캬~!! ㅃㄴ마하고 나서(할지는 모르지만 ^^;) 쌔끈하면 애들 하나하나 찾아가서 ㅃㄴ마한 모습 보여줄께~! 쿄호호호호 아랫글 보니까 제적통지서 날라올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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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콱 디찌삘까?.....ㅋㅋ 자살이나 허라냉...ㅜㅡ 200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물병ㅈㅑㄹㅣ★ [1/23-2/19] 창의력이 풍부하고 진보적인 성향의 인간인 물병자리의 당신. 거짓말을 장난 아니게 잘 합니다. 게다가 또라이라서 같은 실수를 늘 반복합니다. 모두가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