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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차례상 200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놓는예법도 있다,그 경우는 시접과 잔반을 제일 먼저 올린 뒤 앞줄서부터 순서대로 놓으면 된다** ☆제상 진설의 원칙 진설(陳設) 이란 별풀진 (陳) 베풀설 (設)로,제사나 혼인때 그 법식에 따라서 음식을 상위에 벌여 차린다는 말이다, 그 법식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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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추석 풍속도~ 추석 차례상, 어디까지 아세요?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놓는 반서갱동(飯西羹東)은 꼭 지켜야 하는데, 이것은 음양의 원리에 따라 죽은 사람은 산 사람과 반대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물은 삼색이 기본이다. 여기서 삼색이란 꼭 세 가지 색을 쓰라는 게 아니라 3이란 숫자를 길한 수로 여기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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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기에 대한 조언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의 방향이다. 동쪽은 해가 솟듯 소생과 부흥을 뜻하고, 서쪽은 암흑 과 소멸을 뜻한다. 셋째 줄은 탕의 자리다. 어탕, 육탕...때문에 양의 숫자인 홀수 로 놓는다. 탕에 건더기만 떠서 놓는 것은 조상이 먹기 편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 넷째 줄은 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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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개 3년이면 차례상을 차린다!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립니다. 차례상의 순서는 맨 앞줄에 과일, 둘째 줄에 포와 나물, 세째 줄에 탕(湯), 넷째 줄에 적(炙)과 전(煎), 다섯째 줄에 쌀밥과 갱을 차례대로 놓습니다. 각 줄의 음식을 놓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서갱동(飯緖羹東)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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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례상차림 201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 차례상 차리기♡ ● 제수진설에 5육 5전 5채 8과라는 말도 있으며 3육 3전 3채 5과란 말도 있습니다. 제기에 진설하거나 갯수를 지정할때 9라는 숫자는 많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하다 영원하다. 족하다. 제기에 진설할때도 9줄까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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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차리는법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고, 수저도 시저거중(匙箸居中)의 원칙을 지켜 한 시접에 신위수대로 수저를 담아 신위 앞의 중앙에 놓는다. 2. 두미의 방향(頭尾方向) 제수 중 머리와 꼬리가 있는 제수를 놓는 방법은 예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참고로 성균관의 석전대제( 成均館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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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기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수의 중심 음식이었으나 지금은 다른 제수와 마찬가지로 미리 구워 제상의 한가운데 놓는다. 홍동백서(紅東白西) 과일을 놓는 방향과 순서를 가리키는 말이다. 즉 붉은 과일은 동쪽, 흰과일은 서쪽에 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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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는 법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족학당에서...] 차례상 차리는 법 “포·고기는 왼쪽, 식혜·생선은 오른쪽” 차례(茶禮)가 무엇이기에 해마다 추석이면 우리는 천리 길도 마다 않고 고향길을 재촉하는가. 우리 겨레는 오래 전부터 부모와 조상을 받드는 마음이 체질화돼 있다.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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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추석 차례상 차리기 및 차례 순서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설날 차례상 차리기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것만큼 차례상을 차리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을 놓는 방향, 특히 생선의 머리와 꼬리 위치도 정해져있다는 사실! 차례상에 올리는 재료는 모두 홀수로 준비한다. 1열 : 시접, 잔반(술잔, 받침대)를 놓고 떡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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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기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방향에 관계없이 신위(神位)를 모신곳을 항상 북(北)으로 보므로, 제관이 절하는 자리인 배석(拜席)이 남(南)이 되고, 제상을 바라보고 배석(拜席)에 섰을 때 좌편(左便)이 서(西), 우편(右便)이 동(東)쪽이 된다. ○ 진설하는 방법은 옛날 예서(禮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