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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로 차마, 봄을 쓰다/이선정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필로 차마, 봄을 쓰다/이선정 봄날에도 시詩를 쓸 수 없다면 그는 지금 죽음 속 꽃 피는 것 하 소용없다 눈 감고 있는 중 아! 그러나 동산마루 꽃 터지는 소리, 소리들....... -『고래, 52』,달아실,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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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 성시경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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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미워할 수 없는 팀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어도 잘하고, 스페인어도 하는 것 같던데... 나 좀 가르쳐 줘. 이 나이에 학원 다니기도 뭣하고... ” ....... 뭐라고 차마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애구, 월급 날마다 1번씩 내가 좋아하는 살치살에 생맥 산다는 말에 넘어가서.... 가르쳐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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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76, 차마 기록하지 못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단의 추억 #76, 차마 기록하지 못한 이야기들에 대하여... 모든 조직과 집단의 핵심적 귀결은 돈과 이성(異性)문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재물이 어떻게 모아졌던가, 그리고 이성(異性)문제의 기반은 얼마나 도덕적이며 윤리적인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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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먹지 못한 계란만큼이나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것 같지 않았던 그날이 이제 2시간도 남지 않았어요😭 성국이가 잘 할거라는 것도 알고, 분명 시간은 지나가고 우리가 다시 만날 거라는 것도 알지만, 떨어져있기 싫은 마음은, 그 시간이 못내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이렇게 징징대는 삐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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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자르고.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동을못하는 국화들은 진즉에 정리햇는데 요넘은 월동을잘하니 아쉬운대로 화단을지키고 잇는데. 마중도안하는 겨울은 빨리도찾아오네요 오늘아침 눈까지맞아서 이렇게되어도 차마 자르기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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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풋살클럽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풋살연맹 등록원서 1. 클럽현황(필수입력) (현 사용구장: 포항풋살구장) (작성일 :2024년 03월 24일) 클럽명 :차마FS 창립일 : 2023년 10월23일 회원수 : 15 명 우편물수령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로294-227/801호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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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하지 못한말 / 아직아이(AJIC AI)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마 하지 못한말 / 아직아이 너 떠난 후 한동안 애써 무심하게 보냈지 그땐 몰랐어 하지만 이제는 알아 그건 사랑이었어 차마 하지 못한 말 이젠 말할 수 있어 너를 사랑했다고 오늘도 난 너를 생각해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돌아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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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도 차마실때 차안에서도 계속 일 얘기하는사람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을때도 차마실때 차안에서도 계속 일 얘기하는사람 너무 지치네요 제가 한번씩 밥 먹을때 라도 일 얘기 안하시면 안됩니까? 하면 그순간 정색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