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생의 옳은 선택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이너 샵으로 가게 되었다. 그는 패션계에 입사하여 재능을 인정받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 '디올(Dior)' 밑에서 일을 하게...가르뎅'이라 부른다. 한 기자가 그에게 말했다. 운이 정말 좋으시네요, 동전을 던져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
"Poppin' western journey!" 이벤트 스토리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아리사 포피파 첫 관서지방 원정 라이브지. 평소보다 더 힘을 실어서.... 타에 저기...있어! 아리사 잠깐, 어디 가! 리미 이 근처 상점가에는 옛날 가게들이 많이 남아있어. 건물이나 간판 같이 그리운 분위기가...
-
메모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합니다 미니샵 작은가게 마켓 두유리브 힐얼 ? 너 여기에사냐 깔라망씨 탄두아이 화이트앤 맥케시 호 im6387705 코레일 회원 0270562358 비6957 대표전화1588 7788 지하철 송내역 하차 남쪽방향 버스16-1 남동초등학교앞 하차 도깨비시장 건물주 ***...
-
하늘빛 바다, 하얀 미니 기관차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참 신비로웠습니다. 초면부터 글을 이렇게 적게 되어 마음이 쓰이기도 하고 또 다른관점에서 꿈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ㅡ 담임이 안들어와서 대신 내가 교실에 들어가있다. 뭘 해야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동료선생님께 문자로 뭘해야할지...
-
"회계할 것 없이 완전히 정직한 자들!" 열왕기하 12장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미니 세미나를 했다는 것인데 얼마나 말들을 잘 듣는지 ㅎㅎㅎ 세미나 하는 내가 아주 기쁘고 성령 충만하게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한지라 집에 오면서도 아주 기뻤다. 집에 와서는 동네 시장 한 바퀴 ~~ 나도 집에 혼자 있으면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
87년생 아빠 직딩의 4년10개월 끝의 합격수기 올려봅니다. (모든 수험생께 힘이 되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가게 됩니다. 남편을 철썩같이 믿고 있던 와이프에겐 미안하지만, 안타깝게도 4488전략으로 운좋게 2차 기회를 가진 제 머릿속에 지식이 있을리 만무했습니다. 어쨌든 주어진 2차 기회이니, 학원갈 시간은 없더라도,, 남들 다 보는 연습서부터 사기...
-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맑고 약간 포근해짐.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내게서 인맥을 갇오시켜 자신이 하는 사업 아이템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듯,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며 사업상 이야기...부대찌개집을 훤히 알고 있는 것을 보니 그간 자주 왔었던 모양. 식사 후 쌍화탕 전문 샵으로 가 차 한 잔을 마시며 본격...
-
"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159) "인생 이야기"---(79) (홍하사의 미군무원 시절)---(4)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 샵을 하루빌려 홍하사가 리싸이틀 갖었을런지도 모른다. 물론 중간,중간에 그가 즐겨부르는 섹소폰의 레퍼토리도 몇 곡...난 뿌리쳤다. 다시말해 거절했다. 난 진급도 싫고 돈도싫고 오로지 조용히 내삶을 내방식대로 살 수 있는 "Self Help Store...
-
호수가에서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 가게도 있었다 내가 인도에 와서 사 가고 싶은 것이 딱 한가지 생겼다 녹두깝질을 벗겨서 튀긴? 스낵종류의 과자다 봉지에 담겨 있어 나눠먹기 딱 좋은 것이었는데 못 사고 스리랑카로 왔다 딱 느끼는 것은 그래도 깨끗하다는 것이다 싱이라는 이름의...
-
귀여운 콩수니, 사소한 레이에게 새해 첫 편지 #1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탠딩을 가게 되었는데 가까이서 볼 생각에 너무 행복해써어 🥰🥰 처음으로 인사도 받아보고 스탠딩 대기해서 힘든 게 싹 사라졌지 뭐야 ㅎㅎ 아이엠 완전체 무대를 처음으로 보는데 진짜 이제야 완전한 아이브가 된 것 같았어.. 레이가 너무 그리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