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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뱃살빼기 라이딩 후기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청계사 입구, <한가위> 보리밥집이 나옵니다. 정달자 단골집이죠~!! 한가위에, 한가위 식당에서 보리밥을 주문하고.... 배도 적당히 부르고,.... 과천으로 넘어와서 막바로 들린집~ 카페<플라워> 커피한잔으로 수다를 풀어야죠 과천 카페<플라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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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들과 함께한 청계산..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사 근처의 음식점에 들어가 뒷풀이.. 산행후에는 땀을 흘려서인지 얼큰한 국물이 제일 땡기는것 같다. 사당으로 와서 전철을 타고 집에 도착하니 21시.. 근 5년간 가끔 참석하지만 늘상 편하다.. 양재화물터미널 들머리에서 백일떡 가지고 나온 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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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그린산악회 송년산행지 청계산을 다녀와서... 200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미널 근처에 하차 산행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산악대장님의 간단한 스트레칭과 타이거님의 단체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산행을 합니다. 오르기전 등산안내 지도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지 않군요, 그냥 여기쯤이려니 하고 산행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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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군별로 288곳이 망라된 메머드~경기도 맛집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근처 976-6156 경기 고양 탕-올갱이국,재첩국 다슬기버섯촌 백석역 906-4929 경기 고양 탕-황복매운탕 능곡까치복집 고양경찰서4거리 970-7100 경기 고양 해물파전,막걸리 화사랑 풍동 리틀시티 옆 901-3977 경기 고양 회-고등어,구이,조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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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클 사고에 대하여,,,,!!!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 카페에 올라온 글을 올려봅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참조하셨스면 해서요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어제(1/23) 지난 일요일 훈련도중 운명을 달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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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m 무박 도보 짤막 후기 (09/28)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근처를 갈 때에 서울 둘레길 이정표가 있는데, 캄캄한 야심한 밤에 보니 반갑다. 마치 아는 사람을 만났던 때처럼… 몇 가지 느낌을 공유해보면 1. 야간 무박이라는 것은 특별한 동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야밤에 걸음으로써 무엇을 얻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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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후기 적어 봅니다. 201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픈에어링으로 딸아이와 백운호수를 한 바퀴 돌고, 청계사 근처의 식장에서 밥을 먹고, 커피 한잔 하고 들어왔는데.. 딸애가...뿌듯했답니다. 오픈카의 매력에 풍덩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흔한 고급차들은 평범해 보이는 것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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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평촌중앙마라톤 공식대회 일정표 201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근처에서 구워먹은 오리와 막걸리는 최고였습니다. 조금 춥고 떨렸지만 그래도 우리의 열정이 뜨거웠기에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7월21일 청계사일원. *평촌중앙마라톤1박2일 MT대회* 8월 - 청정양구DMZ마라톤 - 하프코스 홈페이지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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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 애기총무님 홧팅...ㅎ 2018.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댄서도 한부조 톡톡히 했지요 참으로 보기좋은 모습임에 틀림 없답니다 지난해 6월 우리용방주관 합동산행이 의왕.청계사에서 있었고 그때처음 나팔꽃 후배님이 참석을 했었는데 조금늦게 하산을 하더니만 쑥스러운지 용방근처에 오지도 못하기에 믹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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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청계산-(백운산)-(광교산) 코스에 도전장을....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후일에 뵙겠습니다. ㅠ.ㅠ 지자사 다음카페에 많은 관심(참여)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국사봉 근처 하우고개와 청계사 갈림길에서 점심식사 후 폭우와 거센 바람에 맞서면서> <이른아침 대림역 부근 집을 나서면서 비감상ㅋ <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