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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개국 성씨, 횡성橫城 고씨高氏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측할 수도 있겠지만 제주 고씨 양경공파良敬公派라고도 하며 횡성 고씨와는 관련이 없다. 장흥長興 고高씨 장흥 고씨長興 高氏 시조 고중연高仲橼은 제주 고씨 1세조 고말로高末老의 10세손으로 고려 말 홍건적의 제2차 침입 때 고려 공민왕을 호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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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엄상익변호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들을 활용해서 조선 땅에서 청나라세력을 몰아내고 중국까지 점령하자고 했다. 그는 고종에게 중국을 점령해서 심양까지 다스리고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자고 했다. 황당한 얘기였지만 그는 고종의 마음을 잡았다. 고종은 그후 귀국한 그를 외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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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의 고궁입니다.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LYMPUS CORPORATION] C160,D395 24/10000ms F60/10 ISO50 중국 심양이 옛날에 청나라 수도였다는 사실 ~~ 다들 아시죠. 한가한 날에 심양고궁에 갔는데 입장료가 1인당 50원.~~ 일행 4명이 갔는데 정말로 ~~입장료가 아까워서 미칠뻔했던 기억이 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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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35 - 송나라가 금나라에 패해 황제가 포로로 끌려가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낳으니..... 청나라 때 '만주 8성' 으로 불렸던 이르건기오로(伊爾根覺羅) 씨는 자신들을 휘종과 흠종의 자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저 칙조를 받은 그 해에 휘종의 아들 중 한 명인 조악(趙㮙)이 아버지가 역모를 꾀하고 있다고 금태종에게 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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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선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발자취를 따라서’ 중국 순례기 (상)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이 됐다. 앵베르 주교도 서만자에서 바로 심양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전임자를 보고 한겨울 내몽골 초원 지대를 건너는 것이...봉천·묵덴·성경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 곳으로, 청나라 초기 수도이기도 하다. 그 위치는 우리 역사에 자주 등장하는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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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요일 심양을 향해서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도 4차선으로 되어 있디더.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천안간이 편도 4차선으로 되어 있었는 걸로 기억 합니다. 심양이 청나라일때 수도였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버스안에는 CCTV 카메라도 설치되 있고, 시간과 안내문도 중국어( 간체자 )로 나오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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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國 二百七十一: 팔전 외 아홉 번째 신전 숭력전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수도(首都)였던 성경(盛京)의 정궁이었던 선양 고궁(瀋陽故宮)에 청나라(大淸國) 시대 별궁(別宮)으로 남아 있는 동로(東路), 중로(中路), 서로(西路)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중로의 청태종 시대(淸太宗時代)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 바로 숭정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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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샬과 소현세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을 수도 있다. 성리학적 가치에 회의를 느꼈고, 아담 샬과 교류하며 가톨릭에 호의를 가졌으며 호기심을 보였다. 《심양일기》, 《동궁일기》, 《승정원일기》 등이 번역된 오늘날에도, 이런 평가는 대중들에게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심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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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불교 탐방기-7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청나라로 이름을 고친 후금은 1644년 명나라를 멸망시킨 후 중국을 점령하고, 수도를 베이징으로 변경하지만, 선양은 제2의 수도 대접을 받아 1657년에는 봉천부라고 명명되었고, 형식적이나마 중앙정부에 준거한 관제를 행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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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백두산 1-심양,두만강,금강대협곡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때 청나라의 수도였던 심양에서~~~ 여기는 두만강!~ 저 시냇물 건너는 북한땅이라는~ 백두산(장백산) 입구~ 장업한 금강대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