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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도롱뇽이 꼬물꼬물 제비나비 훨훨> 이태수의 생태 이야기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나비로 겨울을 보내고 이른 봄 가랑잎처럼 해맞이하는 네발나비도 있어요. 농사지은 잣을 따 먹는다고 외래종이라고 마구 잡아 버리는 청설모도 토종이고, 겨울에는 모두 말라죽을 것 같은 풀도 땅에 납작 엎드려 서리를 맞아가며 세찬 겨울을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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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작품평(2016. 10. 29) 문장수 작가외 201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다람쥐를 모두 살상한다고도 합니다. 재래종 다람쥐의 멸종을 우려해야 할 정도입니다. 외래종인 청설모가 언제 들어왔는지 궁금합니다. 다람쥐와 청설모에 대한 깊고 넓은 지식이 베여 있는 매우 좋은 수필입니다. * 2) 문성식 작가의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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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밤을 아시나요?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밤이란 ~~ 다람쥐가 알밤을 줏어다 저장해둔 밤. 지금은 외래종 청설모가 등장 했는데 같은과 동물이지요 다람쥐와 청설모가 밤이나 호두.도토리등등 견과류를 양볼에2개 앞니로 1개해서 세개씩 물고 안전한곳에 와서 1개 까먹고 두개 가지고 더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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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을 다녀와서...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처럼 붉어지고 있어 오래지 않아 소나무를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새끼다람쥐를 보았는데 외래종인 청설모를 피해 어럽사리 살아남아 그런지 더욱 애처럽게 보였습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은 산을 훼손하지 않고 낚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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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의 선동이라는 거이 얼마나 무서운가 알아보아요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죽여야 한다는거다.. 지금도 가끔 산에 가보면 청설모가 보인다..그럼 지금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더라. 청설모는 외래종이라 잡아 죽여야 한다고..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방송국과 동물전문가들이 30년째 해명을 해도 한번 머리에 박힌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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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사무실에 근로하러 나갔는데..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서 내려온 청설모와 한바탕 씨름.... 결국 산으로 돌려보냈죠. 토종인줄 알았는데 청설모는 외래종이라는 것 같더라고요.... 충격.... 토종 다람쥐랑 라이벌ㅋㅋ 디람쥐보다 훨씬커서 공격하고 먹이도 선점한다는군요.... 전 별로 공격안당했지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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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런히 올랐습니다. 중대사자암을 지나서 산을 오르는데 사람이 없으니 다람쥐가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외래종인 시꺼먼 색깔의 청설모가 아닌 등에 줄무늬가 있는 토종의 덩치가 작은 다람쥐 였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길 안내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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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 홀민들레 겹민들레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는 덜하나 화려함은 유난해요 저의 고향은 멀고 추운 캐나다의 북쪽이고 역시 국민들이 사실을 모르고 외래종이라고 도외시하는 청설모는 같이 온 제 애인이어요 . 이제는 세계화시대 저를 올바로 이해하고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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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다람쥐!!!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때 불렀던 동요가 생각난다. 아침에 산에 오르다 보면 산골짜기 다람쥐는 보이지 않고 여기는 청설모만 보인다. 원래 청설모는 일본에서 들어온 외래종인데 지금은 우리 다람쥐들이 살던 영역을 빼앗아 오히려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다니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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