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술 202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평양을 중심으로 제조된 술 리강고 -배, 생강 등을 소주에 넣어 발효시킨 술! 죽력고 -소주에 청죽을 쪼개 태워 추출한 액과 물을 넣어 끓인 술 약용 약주 쟈주 -청주에 약재를 넣어 끓인 술 구기주 -구기자 즙과 누룩 쌀로 빚은 술, 오갈피주...
-
간에 좋은 구기자 200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면 청양군 일원에서 생산한 구기자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동맥경화와 고혈압예방, 간기능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성분인 베타인이 인진쑥(1.09㎎/g)과 돌미나리(1.01㎎/g)보다 12배가 많은 10.52㎎/g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산부와 피부...
-
담금주고수비법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삼 추출액을 섞어 만든 리큐르가대표적인 술이다. (4) 약술에 이용되는 술 약술을 담글 때는 양조주나 증류주, 또는 혼성주를...담글 수 있다. 양조주 즉 탁주를 빚을 때 약재를 가미하여 발효시켜도 되고, 여러 가지 약재를 인공으로 섞어 발효시켜...
-
산야초란? 건강에 좋은 산야초효소 201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래·구기자처럼 열매를 이용하거나 나무, 혹은 꽃·잎·가지 등 먹을 수 있는 나무까지도 포함합니다. 산야초류 중에는 깊은 산에서만 자라는 것도 있지만, 쑥·민들레·달래·냉이·별꽃 등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
건강에 좋은 복분자 발효효소 만들기.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즙액의 맛을 본 뒤 적당한 때를 잡아 걸러준다. 가끔씩 저어주는 것도 좋다. 복분자의 발효액은 모두들 좋아한다. 마시기도 좋다...것도 좋다. 주스의 과정이 끝나고 술이 되면 자연 발효로 술이 된 경우이니 진짜 술이다. 주스도 좋지만 술도 우리 몸에...
-
산야초 발효액(효소) 만들기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나리,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토사자, 원추리, 며느리밥풀꽃, 두릅, 작약, 잔대, 홑잎나물, 찔레, 미역취, 닭의장풀, 보리잎, 싸리순. 지치. 백선, 시호, 겨우살이, 유근피, 산청목등 야채 효소 만드는 방법 미나리나 쑥이나 아카시아꽃이나 재료는...
-
백초효소 담기의 기초 및 재료 144가지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분을 추출함으로써 백가지 이상의 산야초를 발효, 숙성시킨다. 이렇게 발효 및 숙성 과정 중 생성된 각종 생리활성물질, 미생물의 균체와 대사산물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 백초효소 담구는 법 1. 깨끗한 곳에 있는 오염...
-
생리통엔 노박넝쿨...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효시킨 액이다. 약초의 성분이 왕성할 때 성분을 추출하는 것이므로 효능 또한 뛰어나다. 효소 발효액은 특히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자연을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효소 발효액을 음용할 경우 몸속에 활성 효소가 들어가 저항력이...
-
오래살게 하고 젊어지게하는 불로장수약 구기자 201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출액에는 inosine, hypoxanthine, cytidyli, acid, uridylic acid, 극소량의 succinic acid, pyroglutamic acid, oxalic acid 및 다량의 glutamic acid, aspartic acid, proline, serine, tyrosine, arginine이 들어 있다. <뿌리> 뿌리껍질에는 계피산...
-
복분자딸기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구기자 등 다른 약재와 함께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10∼20그램씩 하루 3∼4번 먹는다. 익은 산딸기는 술을 담그거나 잼을 만들어 먹으면 좋고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馬志(마지) : 허약한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손상된 신체의 회복을 돕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