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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 홀 ' -18 2007.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연초도 모르나? 자장면 먹고 커피 한 잔 생각이 안 나다니, 이해가 절대 안감. 그러면서 종교 얘기까지 꺼내다니, 자신이 의심받는 지도 모르고, 눈치 없이. 의심스러워서 죽을 뻔했어. 그래도 왜 커피 생각이 안 나냐고 묻지 않았어. 들으나 마나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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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를 아십니까?/ 아름다운 섬 평도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갑시다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pd2589)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작고 아름다운 섬 평도를 지키는 모임에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다른 이름의 평도(平道)=>봄의 별인 각수를 이루는 별자리.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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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후기] 사진없는 여행 후기입니다 ^^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으로 초도 켜놓고 와인글라스에 너도 나도 와인을 딸아서 분위기내기 한참 이였던 저녁시간 ^^ 지금 생각해도 너무 멋진 저녁...소소한것들이지만 그 하나하나 모여 그런 분위기를 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더 깊게 서로를 알아간다는것 ^^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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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집에서~~~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15일 있으면 추석지내러 집에간다. 이번주에는 벌초도하고 엄마에게도 가고~~ 세월은 무척 빠르다. 이렇게 지내다 애들이...우선 추석부터 지내고 오자....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먹고싶다.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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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자서전 [自敍傳]69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암흑속에서 혼자 서있는것 같았다. 엄마가 반대한다면...솔직히 자신없었다. 아니, 슬플것 같았다 엄마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우리딸이 이렇게 바보같았나?' '어?...' '엄마가 왜 반대하겠어. 은진이는 니 아빠를 닮아서 엄마도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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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소설]절대전설 은빛소녀와 진영고 엘로보이는 동일인물?! [44일-46일] 200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또 잃는 다는 확신이 두려울 뿐이었다. "여기 와서 뭐 좀 먹어.." -최고로 "아냐.. 나 배불러.. 연주는..?" -유리 "응.. 걔네 부모님한테로 갔어, 뭐더라? 어머니가 좀 편찮으시데.." -최고로 하고쌔다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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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전달 🌉📬💌🖇️🌠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초도 가지고 있다. 제가 최근에 촛불 향을 바꿨어요. 그 향기는 "여름바람"이다. 전기초는 또한 램프이다. 그 빛은 나의 다른 램프보다 더 부드럽다. 그래서 약간의 빛만 필요할 때, 저는 전등을 램프처럼 사용합니다. 내 방의 분위기는 매우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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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1장~8장 201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초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헷볕에 쬐어서 거무스럼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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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만 가득찬 세상의 빛과 같은 사람*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행 동이나 말을 했을 때에도 그 순간에도 그들을 사랑해야 하는 데 그 순간 불쑥 화가 치밀어 함부로 행동해 버리고 말 해 버리곤 했다. 이것이 과연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 오늘 나는 내 모습이 그렇게 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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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뮤직 배포 리스트 200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uster (초도한정 책 이벤트) 12. Explosions in the sky – Those who tell the truth shall die…(PMCD2002) 13. Explosions in the sky – The earth is not cold dead place(PMCD2003) 라이센스 발매 안내 14. Osaka Monaurail – Rumble ‘N Stru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