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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유보통합 반대]청원 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 초등과 돌봄의 통합도 멀지 않았다 생각됩니다. 교육이 보육기관으로 전락해버리면 교사의 설 곳은 점점 없어질 겁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나의 일이 될 수 있다 생각하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ㅠㅠ 🙌유보통합 반대청원해주세요.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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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피해 온 고려인들 10명 중 9명 “한국정착” [심층기획-우크라전쟁 1년과 한국] 202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는 “월급이 아닌 당장 필요한 생필품 구입을 위해 일급이나 주급의 일자리를 선호한다”며 “여성도 요양원의 간병인과 마트, 식당에 취업해 돈을 벌고 있다”고 했다. 농업국가인 우크라이나에서 영농 경험이 풍부한 고려인들이 직접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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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홍의 에세이 출간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 교사 대상 교안(학습지도안) 겨루기 대상을 차지한 기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수필만이 아니라 서예와 사진까지 경지에 이른 윤상홍! 코로나 사태도 풀리고 있으니 출판기념회를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권한결- ○ 윤상홍 선생님 보내주신 책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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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도 (자폐성장애인 차승훈의 평범해서 특별한 일상의 기록) -한수희 , 박미영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당연한 일은 없어요 서로의 눈을 들여다볼 때 승훈 씨의 특제 카레 한 번에 한 걸음씩 혼자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뭐든 할 수 있어요 상처는 드러낼수록 가벼워져요 평범해도 괜찮아요 마음의 속도 승훈 씨의 사소한 생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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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초등학교에서는 돌봄 행정업무를 누가 할 것이냐를 두고 교사와 돌봄전담사 간의 갈등이 상당하다함 8. 교육감 직선제의 고질병으로 지적돼 온 고비용 선거의 폐단으로 지난해 6·1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들이 쓴 선거비용은 660억원으로 이는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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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모, 그리고 보육사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층이었다. 초등학생 막내가 보이지 않았다. 작은방 문을 열어보니 녀석이 불도 켜지 않고 침대 위에 몸을 옹크리고 있다가 나를 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은 눈이 빨갰다. 부엌에서는 진주이모가 늦게 들어온 나를 위해 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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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2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한 초등교사 42. 대구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부동산업계는 '글쎄’ 43. 검찰, 620억 규모 도박사이트 운영 태국인 8명에 실형 구형 44. 갭투자? 전세사기?…'무자본' 아파트임대사업, 경찰 내사 45. 신상정보 등록 성범죄자 129명 소재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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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일 3시간 일하실 수 있는 분~^^ 201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돌봄교사 자리 있어요~ 담당 선생님도 좋고 아이들도 순박하고 좋아요~^,^ 장소: 구좌읍내 초등학교 시간: 오후 2-5시 (수욜만 3~5시) 급여: 시간당 11,500원 기간은, 10월부터 ~ 2월. 협의가능 자 격: 보육교사 자격증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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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근로자의 혜택만 쏙쏙 뽑은 개꿀직업 202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돌봄전담사 채용한게 동일노동이야? (이 사람들 실제로 애들과 있는 시간은 3시간정도인데 8시간 근무하는 대가를 요구함) (교육=가르침, 보육=단순 보살핌) 15. 교사와 공무직이 하는 일을 비교해보자 ☞ 학교운영위원회를 예시로 들면 * 교육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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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강 비정규직으로 살면서...그동안 있었던 일들...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의 월급이나 방학중 10일 휴가 그리고 연차등등 박모교사의 말대로 지나치게 과분한(?) 영전강의 일이 좋아서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아이들을 키우는데 빨리 마칠수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우리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