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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10일(금요일) 인천광역시 [까투렴공원&해변공원&노을공원&청라 생태공원&청라 호수공원] 탐방기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작은 음악회와 문화행사가 자주 열린다. 야외음악당 2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호수공원을 조망하면서 다과를 즐길 수 있다. 2.5. 청라루 청라호수의 북서쪽 광장에 있는 이 누각 앞 광장에서 더 글로리를 촬영했다. 극중 바둑공원으로 등장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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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史의 水仙花.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숲 秋史의 水仙花. ▲ 추사 김정희의‘수선화’ 추사 김정희의 그림과 글씨는 후대에 사모하는 이가 많아 '완당탁묵(阮堂拓墨)'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탁본이 간행되었다. 그중에는 '수선화부(水仙花賦)'라는 것이 있다. 수선화를 노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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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생활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각의 초록 색상으로 어우러진 강물처럼 隆隆히 흐른다. 난 천리 만리 다니며 즐겼던 좋은 절경은 추억 속에서 간간이 꺼내...위해 지금은 힘들어도 피아노를 계속 만질것을 스스로 약속한다. 물론 잠깐이지만 매일 도서관도 드나들자 그래도 거제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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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28일 책방 10주년 생일잔치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초록으로 뒤덮여 눈이 부셨던 날이었어요. 4월17일 토요일, 아침부터 이웃 친구들이 연락도 없이 모여 들었습니다. 테이블을...여러 명이 달려들어 손을 보태니 책방 정원은 순식간에 작은 마켓으로 변신했어요. 게다가 일반 손님들마저 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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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 초록의 물이 어울려 소리 내며 다투어 내려간다.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을 길을 바쁘게도 간다. 우리의 인생도 이러하다. 그럼에도 불구 스쳐 지나간 인연도 놓치지 않고 되살려 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다는 옛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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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몽상가인가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와 도서관에 관련된 보고공문이 없는가도 살펴본다. 동료와의 대화는 별로 없고 눈인사만 살짝 한다. 정보사회에 들어온 후의 직장 분위기이다. 구수한 사람 냄새가 사라졌다고 할까. 전날의 재미있었던 사건도 얘기하고 밝게 웃으며 시작하던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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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난 전설 16-짧지만 그만큼 화려하게 피고 지는 꽃 벚꽃(벚나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초록색에서 빨갛게 익어가는데, 이때 익은 줄 알고 따 먹지 말자. 경험상 시고 떫고 좀 쓰다. 버찌는 검게 익는다. 그 색상일 때 따서 먹어야 그나마 달다. 벚꽃으로 차를 우리기도 하고, 버찌는 생으로 먹거나 술을 담그거나 케이크 등에 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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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23년 수행상담 질문 목록과 바로가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작은 쿼크인지 먼지 모르지만 궁극적인 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인가요? (20.06.24) https://cafe.daum.net/senani/cl4a/967 * 궁극진리를 보았다해서 늘 모든것이 궁극물질과 궁극마음으로 보이는것인가요? (19.10.18) https://cafe.daum.net/se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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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U울산플로깅 챌린지 시상식>(22.12.19)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숲작은도서관 <맨발덕분에 >맨발 플로깅 동아리 심은연, 노미정, 최미아 3명이 함께 수상했습니다. 플로깅 챌린지는 9월부터 11월, 3개월활동이고 횟수로 64회, 양으로 800리터 쓰레기를 주운 심은연님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3년차를 맞은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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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성남동 세월호 피케팅.(23.1.7)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사를 뚫고, 울산4.16기억행동 이은정 박수진 정인범 마건희,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박창홍, 초록별지구수비대 심재민, 더불어숲 작은도서관 이귀연, 7명이 함께했습니다. 1400개의 노란리본을 나눴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