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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촌놈기질(특파원글)..............................(펌)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과 촌놈기질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몇달 째 써온 미국대선 기사를 좀 신선하게 써보려 해도 밥상 자체가 워낙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입맛 돗구기가 정말 어렵지요. 유세장의 정치인들은 일관성있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같은 이야기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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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첨으로 주례선 날!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놈이 첨으로 다리 달달 덜어감서 주례선 친구들인디, 잘 살어라고 복 좀 갈라 주이다 이~!) 주례사 (잘난 것도 아닌디 몇 날 대그빡 짜 감서 맹근 거라서 올리 보네요!) 참 세상을 제대로 다 살아 보지도 못한 저에게 ?릴附坪? 주례사를 해 달라고 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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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들의 서울 나들이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촌놈들의 쑈가 시작된다.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에 에누리없는 장사가 어디있냐고 요금깎아달란다더니, 우리의 오리알...시작한다. 포대능선을 신나게 달리다 때가되어 점심을먹자고 밥상을 차려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2사람이없다.청봉과 에데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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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집 제19호 작품 제출 현황 2023년(달구벌수필문학회)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호준 촌놈 생일날의 기억 착각의 자유 9 방종현 장마당 대학 생활 체험기 10 이수영 난전 가는 길 사랑합니다 11 김규인 계단 12 김정호 사람다운 사람 13 이영순 빨랫줄에 널린 빨래처럼 14 조순 꼰대의 배려 우물 안 개구리 15 전윤권 덤 팔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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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의 수다~ 200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밥상앞에 앉을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등뒤에서 들리는 "오늘도 놀고 오기만 하면 쫓아내 버릴꺼다" 엄마의 날선 목소리는 "다녀 오겠습니다~!" 뛰어가면서 외치는 내 목소리에 묻혀 버리곤 했었다. 그땐 나의 학교생활 일거수 일투족을 참 용케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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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의 행복 202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 - 촌놈의 행복- 권다품(영철) 오늘 뭐 하실 거예요? 무의미하게 보내지 마세요. 특히 남을 미워하고, 험담하는 일에는 더더욱 사용하지 마세요. 날 욕하는 사람? 그냥 두세요. 불쌍한 사람이잖아요. 그런 사람은 자기가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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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임락경 선생 인터뷰 기사 200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밥상을 들여다놓으니까 그 냄새가 안 나더라고. 그 뒤로도 나무를 가까이 하니까 좋더라고. 장애인 찌든 냄새가 안 나. 나무가 정화를 시키더라고.” ▼ 애리씨는 집을 지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거 없어요? “보통 여자들이 하는 일은 굉장히 소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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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수 - 백조의 기분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점에 들다 / 소요유 / 알밤 / 애첩, 사과나무 분재 / 촌놈 / 물닭갈비 / 흔들의자 / 출판 후기 / 운명 / 신처용가 / 양반병 / 신경통 / 오매불망 / 탈각 / 봄나물 2 버킷리스트 / 환한 밥상 / 포옹 / 청도라지 / 장수매 / 새우잠 / 당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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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 농부의 밥상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난다. 왜냐하면 먹는 법은 곧 사는 법인 까닭이다. 밥은 평화, 보약, 하늘, 신명, 나눔, 고집, 느림, 똥, 시, 기도다. ‘촌놈’ 임경락 목사와 오갈 데 없는 사람 삼십여 명이 화악산 자락에 한식구로 사는데, 그 집 식구들이 먹는 점심 밥상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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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 언제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적봉 댕기 왔지요 매월 두째 토요일이면 떠납니다 콩밭에 꼬들빼기 아마도 김치 담은것도 많을터인데 아적 밥상 에는 안 나오더라 아마도 누군가에게 줘 버렸겠지요 이 사진 촌놈 도시가서 주차 해놓은곳 잊어 버릴까봐 사진 찍어두고 이동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