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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호남정맥 용추봉-추월산 구간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어있다. 치재산 정상에서 떡을 나누어 먹으며 10분간 휴식. 아침시간은 이르지만 산행시간이 3시간이 되어가면서 배가 촐촐하다. 록정님과 뚜벅이님은 추월산에서 보리암을 갔다 올 요량으로 쉬지도 않고 길을 떠났다. 치재산에서 표지기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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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떡 201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끄러 넘어지다 오전 공기를 너무 띄웠나보다 ㅋ ㅋ 죽을만큼 아프진 않아 약국에서 약를 사와 비상 수습하고 나니 촐촐하다 냉장고에서 나온 참외! 식탁에 얌전히 앉아 있는 칼! 날 보구 어쩌라구...... 119를 친다 '터키 나와라 오버' 씨앗도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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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찾은 나 두번째산행기 201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다.이제 더 련마해서 더 높은 봉우리를 정복할때면 나절로 허리를 감고 놓으면서 내려가련다. 맥을 많이 빼서 배가 촐촐하다.바람막이 산골짜기에 불을 피우고 점심을 먹기로 했다.마른 나무가지로 모아 불을 피우려는 님들이 너무 고생이다.항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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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산행후기~ 한북5구간(운악산행(전편)) 200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두... 대장에겐 살짝 귀뜸하고 사라져야 하니까~요... 4. 산행 3막 땀도 꽤흘리고~ 속도 편해지니까~ 슬슬~ 시장기가 도는게... 촐촐하다. 산가련님들의 나눔간식이 꿀맛이다... 꼴린님의 찐감자, 겨울나그네님의 방울토마도와 싱싱오이~ 미소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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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청옥,두타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촉해진 산길 ,,,이곳저곳에 이름모를 버섯도 있고 하산길에는 야생화가 거의 없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두시 배도 촐촐하다 빠스를 주문진항으로 ,,,,배에서 회떠서 문어,우럭 안주로 쐬주한잔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다 배부르고 등따시니까요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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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무꾸 구덩이^^ 201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해치운다. '무꾸 서리' 기나긴 겨울밤에 친구들과 사랑방에 모여앉아 놀다보면 뱃속이 촐촐하다. 내기 화투를쳐서 땅속 무꾸구덩이의 무꾸를 훔쳐다 깎아서 먹는 맛도 그만이다. 창으로 무우를 찔러 끌어 올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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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그언덕에서...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때맞쳐 온것일까?아니면...그래도 잘온것같아 기쁜 마음으로 구경하고 갈련다. 박물관 구경도 하고나니 배가 촐촐하다. 눈꽃인지 눈사람인지 구분도 안되네. 이곳이 낙동강이 시작되는 황지연못 이라는 곳이라하더군. 태백을 떠나 부석사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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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아침에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오늘 나는 1박2일 출장예정으로 천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일찍이 집을 나서는 바람에 아침을 걸렀더니 배가 좀 촐촐하다. 마누라가 있었더라면 당연히 따뜻한 밥 한 그릇 챙겨 주었을 텐데, 요즘 애들 보러 한국에 가고 없으니.. 그래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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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예요? 2008.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차에서 내린 손님들이 없씀 누가 있을려나 싶다. 행락철이 아닐땐 저런 상가들은 뭘 먹고 산다지? 약간 속이 촐촐하다 싶어 여인네가 길 모퉁이에서 붕어빵과 함께 옥수수를 팔고 있기에 요기도 할겸 입 맛을 다졌다. 옆에선 여러가지 약초및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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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수요일 ... 복숭아 봉투작업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참 겸 저녁으로 전주 작은 형님께서 가지고 오신 토종 닭으로 맛있는 백숙을 준비하셨다. 별로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배가 촐촐하다. 식사를 하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상경을 서둔다. 매형은 먼 길을 달려와준 처남들에게 쌀이며 마늘, 머위대 등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