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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미생물 배양액 다들 아시나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곳에 좀 특이한 시설물이 있었는데..동네주민께서 재활용 통 같은거에 그 시설물에서 무언가를 받아 양손에 들고 총총총 가시더군요~그제야 눈에 들어온 시설물..그리고 호기심 발동^^ 다가가 봅니다~ 두둥~~~~바로 이거입니다.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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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아침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면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페리야 하고 크게 부르면 밭에 숨어 자고 있던 페리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제 얼굴을 확인한 뒤 총총총 걸어 나옵니다. 페리가 밥먹을 때 입이 불편해 보여 얼마 전부터 약밥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요즘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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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듯 뒤집어지는 민감피부가 돌고 돌아 정착한 인생 기초 모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드름 관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수부지는 유분감보단 수분감 좋은 것들 골라서 여러겹 발라주는 게 체고. 혹시 내가 써둔 제품들이 아니더라도, 촉촉하고 묽은 기초들 얇게 두 번 이상 발라봐. 생각보다 쓰는데 오래걸렸네. 난 이만 현생살러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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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특별한 저녁 결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감사해요~~♡♥︎♡♡♥︎♡♡♡ 8장의 올댓재즈 무료 초대쿠폰..킵~~!! 비오는 날 종로에서 재즈 급벙을 고대하며 이만 총총총~~^^ 카페계좌: 하나은행 ***-******-*****(이*욱) 1차.2차 모임후 잔액이 남았을경우에는 3차, 4차등에 사용하지 마시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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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수)🌺길따라 대공원 둘레길(늦바람대장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라스카페서 수다로 정신의 보약도 챙기고 또 다른 설렘을 주는 황금빛 노을도 보고 아쉬움 맘을 토닥이며 집으로 갑니다~총총총.. 🌺🌸 차디찬 겨울 추위를 견디고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벚꽃이 그림같은 대공원 둘렛길 리딩해 주신 늦바람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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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마철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마철 * 장미꽃은 필요없다 너의 사랑만 다오 마초의 상남자 폼은 우라지게 잡지만 철없는 남자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라요 총총총~ 이늠의 비는 언제나 그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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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굽굽 해먹을려구요! ㅎㅎㅎ 히 안해주면 내일 제가 재료 더 파바방 넣규 만둘랬눈데 행복~💕 무 모르고 안사와 혼자 총총총 슝 ! 갔다왔어요! ㅎㅎㅎ 오오오 왔당 ! 후이잉 상혁씨 요즘 열듀시전에 잔다구 하셔서 잘자라구 남기구 싶어 왔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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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이야기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장터 열린 아나바다에 로운반이 떴다! 가까운 거리라 총총총 걸어가기 🚶🚶♀️🚶🏼♂️ 나눔장터에 우유 멸균팩, 폐건전지를 모았던것을 새 휴지, 새 건전지로 교체해준다고 하여 끙차끙차 가져왔어요 😙 두근두근 🫶🫶 우유팩은 2키로 ~~✌🏻 새두루마리 휴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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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 썰어 바늘귀 꿰기 가능하세요? #조선제일검 #으쓱으쓱 #짭 북경오리인데 오리사진없음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를 썰려다 보니 (짭 북경오리) 자랑을 하고싶지 뭡니까. ㅋㅋ 파의 흰부분을 준비합니다. 길게 갈라 돌돌 말아요. 총총총. 존재감 없이 얇게 채썬걸 선호하죠. 바늘을 꺼내봤어요. 꿰어집니다. 캬캬캬캬 홧인샷 으쓱 (쓸데없이 자랑스러움) 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