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도림 양원영, 최미옥 부부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도림동 양원영, 최미옥 부부 화려하게 꾸민 앞모습보다 긴 여운을 남기는 뒷모습의 힘이 오히려 더 강하다. 이것은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듯싶다. 무엇이든 화려하면 쉽게 질리는 법. 최미옥 씨의 신혼 공간에도 이러한 노하우가 묻어났다...
-
전남매일신문 아침을여는시/최미옥시인편(2008.7.4)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지에 앉아 /최미옥시인편 입력시간 : 2008. 07.04. 00:00 양지에 앉아 최미옥 얕은 햇살이 살포시 담벼락으로 내려앉다가 잔뜩 움추린 내 몸에 잠긴다. 산다는 것, 힘든 그 길 위에 뿌려진 열정이 어찌 순탄만 하랴 행여, 힘들다 생각 들면 바람도 쉬어...
-
2014.03.20. 최미옥사비나(사목회서기)-녹음(O)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03.20. 최미옥사비나(사목회서기)-녹음(O) 찬미 예수님! 저는 최미옥 사비나입니다. 얼마 전 구반장들의 말씀 뽑기에서 제가 뽑은 창세기 말씀인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입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믿고 감히 시작해 보겠습니다. 묵상을 하고...
-
11월 1일 곽문근, 최미옥 의원님을 기대연 사무총장님과 학부모 대표님들과 함께 만나뵈었습니다 201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곽문근, 최미옥 의원과의 만남> 원주시 대안학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가능케 하는 원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 조례를 위한 원주 관내 대안학교 간담회를 할 때 만나뵈었던 곽문근, 최미옥 의원님을 이번에는 보다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
최미옥의 서재 201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미옥의 서재 최미옥의 서재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 입회한지 12년쯤 되어 간다. 그동안 꽤 많은 어린이 책을 읽었고 책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성장한 것 같다. 서재를 만든다고 하면 많은 책들이 떠올라 서로 아우성칠 걸로 생각했는데..., 그 외로 담백...
-
아침을 여는 사색의 창(전남매일 기재시 원고 확정분2)임성욱,김용휴,최미옥 3편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을 여는 사색의 창) 2008년 2회분시 원고 ( 임성욱/ 김용휴/최미옥시인편) 4>정강 임성욱시인편 그래도 마음은 울고 있습니다. 정강 임성욱 늦봄인데도 가슴은 동토입니다. 당신의 향기 아직도 그리워서 울고 있습니다. 맺어지는 말들은 동지섣달...
-
최미옥 동기 시모상.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미옥 동기 시모님이 별세 하셨습니다. 빈 소 : 울산전문 장례식장 발 인 : 2013년 6월 25일 단체 조문 : 2013년 6월 24일 저녁 7시
-
감자꽃 정기모임 철원여행 다녀오다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정호수 걷기만 이만 몇 보 오늘은 제일 젊은 날 함께라서 더 행복 철원한탄강주상절리 참석자는 8명입니다. 김숙녀, 최미옥, 지윤주, 박혜서, 권명순, 백한진, 배상열, 김은숙(회장님 문자 중) 한탄강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한탄강 주상절리 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계절은 바뀌는데 / 최미옥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은 바뀌는데 시/최미옥/시낭송/김락호 창가를 서성이는 차가운 바람 뼛속까지 스미는 널 감추려고 옷깃을 여며본다 기다리다 지친 산사의 종소리는 내가슴에 울려 퍼진다. 붉은 수술로 대신한 상사화의 기다림. 나의 기다림과 닮음에 동화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