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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1기 34회차 34구간(묘적령~죽령후기(36/55) 201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단체에 담았네요~ 미세먼지로 연화봉은 보이지 않았지만 오랫만에 보는 설경으로 충분했습니다!! 추락주의!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경고판이 붙어 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지요..가야될 삼형제봉과 대간 능선길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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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답다는 금수산(`14.8.9) 201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포전망대에서 조금 위로 오르면 등산로의 좌우를 금(禁)줄로 막아 놓은 것이 보인다. 그리고 ‘추락주의, 미끄럼주의’라고 적힌 경고판을 금줄에 매달아 놓았다. 그러나 아름다운 경관(景觀)에 취한 산객들의 눈에는 저렇게 서슬 시퍼런 경고판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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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에서 천왕봉 찍고 중산리로 내려가기 (조광래)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으로 무제치기폭포 위로 가는 길이 있으나, 굳이 갈 필요성도 없기에 그냥 못 본 척 합니다. 추락주의라는 경고판이 있는 곳입니다. 다시금 약간의 오르내림만 있는 길을 따르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를 건넙니다. 설치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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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24구간(저수령에서 죽령까지) 201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대간 도솔봉’이라고 적힌 아담한 정상석이 세워져 있고 주변은 목책으로 둘러쳐져 있다. 삼각점이 있고 ‘추락주의’라는 경고판도 있다. 이곳에서는 주변조망이 아주 좋다. 북쪽으로는 소백산 주릉이, 남서쪽으로는 단양군 대강면 사동리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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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산/곡성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촛대봉이 엄청 뾰족하게 솟아 있어서 위압감마저 느껴진다 안부를 지나 가파른 오르막을 치고 오르니 "추락주의'라는 작은 경고판이 세워져 있고 우측으로 깍아 지른 듯한 벼랑으로 이루어진 암릉구간이 시작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고도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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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지맥 4구간 (헐티재 - 비티재) 비슬산의 붉게 물든 진달래꽃에 취해 느려지는 발걸음 (2015.4.23) 201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대를 통과하여 바위지대를 올라 989.7봉을 뒤돌아본다. 좌측은 절벽인 날등의 암릉이 시작되고 청도군에서 설치한 추락주의 경고판이 처음 나타난다. 가는 밧줄을 잡고 바위지대를 내려서고 980m의 암봉에서 다시 지나온 조화봉을 뒤돌아보고 기차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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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6구간(피재~덕항산~댓재) 산행기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만한 둔덕을 이루어 목장과 화전, 고랭지 배추밭을 일굴 수 있다. 오른쪽(동쪽)에는 낭떠러지로 추락 방지 로프가 쳐져 있고 “낭떠러지 주의” 경고판도 여러 군데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동쪽(오른쪽)으로 동해바다와 삼척을 두고 정북진 하며 영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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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단 조망권?..'쓰나미' 부른 부산의 최고 부촌 201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가 덮쳐 10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났습니다. 문제는 인도 바닥에서 1.2m, 성인 허리 높이에 불과해 보시는 것처럼 추락주의 경고판까지 붙은 이 방수벽에 있었습니다. 해운대구는 2010년 5m짜리 방파제 위에 3.4m의 육상 방수벽을 세워 대형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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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金鰲山, 323m)/전남 여수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봉을 넘어 내려서니 위치표시 '다도02-02'가 나타나고, 이를 지나면 가파른 내리막이 앞을 가로 막으며 정면으로 '추락주의'라는 경고판이 눈에 들어온다. 야간이라 방향을 가늠하기가 어려워 등로가 진행되는 방향을 나침판으로 추적을 하니 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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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역 개통으로 더욱 다가선 명산, 청계산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계교 삼거리에서 왼쪽 마을길로 약 100m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왼쪽 비좁은 길로 약 150m 들어가면 추락주의 경고판이 있다. 경고판 왼쪽에 구 철길이 있다. 이 철길에서 오른쪽(서쪽)으로 약 40m 가면 폐쇄된 터널 입구에 닿는다.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