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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일, 해병 제1208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독병)춘천 병장 2016.04.09 2017.04.27 받음 138 1208기 박상운부(최강화기) 병장 2016.03.28 2017.08.25 받지않음 139 1208기 박성재 와이프(30239)제주 병장 2016.03.15 2017.08.08 받지않음 140 1208기 박성현 모 병장 2016.03.19 2016.03.19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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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시계 이용 가능한 고급 PC방들!!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자 402호 세븐PC방 조이팝PC방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8 골든타워 지하 샘PC방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38-1 지하1층 샘PC방 쓰리팝PC방 경기도 광명시 철산로 20지하1층 쓰리팝피시방 시즌아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평촌길 31-222층 해머빈티지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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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유씨 청장년회원명단2차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동402(세림베스트) 420-726 61 유영수(카페자문위원/부천) ***-****-****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102한국아파트1539-2104 420-812 62 유수준(자산공파총무/남양주) ***-****-**** 경기도 남양주시 재재기로58-1 472-847 63 유병규(심석중교감/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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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지방 선거 개표참관기 - 6.4 지방선거는 개표관리 메뉴얼이 완전 무시된 개표관리였다- 유령투표, 미분류, 부정개표상황표 남발, 부정투표 201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인수: 402 명에 투표수가 803 명 기상 천외한 사건이다. ...................이와 같이 부정개표 상황표가 내가 발견한 것만 해도 10건이 되었다. 내가 강력히 강력하니 선관위위원장과 사무국장 검열위원들이 회의를 했다. 회의 결과 나를 불렀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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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목) 1192기 교육단수료 및 이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춘천 받음 284 1192기 택일맘 2015.01.21 2015.02.05 1192,정택일, 충주시 받음 285 1192기 포항1사단 경석 부 2015.01.02 2015.02.11 1192,민경석, 경기도성남시분당구 받음 286 1192기 하늘여행 2015.01.08 2015.02.06 1192, 김재민,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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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언양,울산지역 시승기...(부제: 적절한 시내,외 버스 탑승.. ) 200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화 402번, 모화-경주터미널 600번이었으나 조금 다른 루트로 갔습니다.. 먼저 사진부터 보시죠.. 서울행 금호 8기 유선형 퀸..;;; 강릉행 무정차 금아여행 하스... 포항행 아성 파크우등 측면부 스티킹..;; 대전행 금호 익스하클.. 성남행 속리산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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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해병 제1159기의 영광스러운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04.24 402 곽동언 받음 1159기 JHHJJ빠 2012.05.22 2013.12.17 1159,서종호 받음 1159기 kingtiger 아버지 2012.04.16 2013.12.17 1159,최용환 받음 1159기 경민이지선이♥ 2012.03.23 2012.04.12 1159유경민 받음 1159기 권기덕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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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여행시 참고하세요.. ===================== 삼합으로 성공을 노린다!! ** 낙삼탕 (정동진 해물탕) 062-573-1588 광주시 북구 삼각동 ** 나베 (돈코) 365-8097 이화여대 정문쪽 국수라는 편견을 버려!-이색국수열전! *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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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귀농1년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춘천시 충렬로 217 (우두동 402-1번지) 제주도농업기술원 064-741-6532 제주도 제주시 연동 29(연동313-80) 경상남도농업기술원 055-771-6114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1085-1 경상북도농업기술원 053-320-0235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 189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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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08/03/13] 200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탕한 카페 편력을 나열할 수도 없고. 사장님이 없는 때에 들러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고 도망가곤 한다. 그런데 이게 뭐지? 나는 정체 모를 이물감에 인상을 쓴다. 원두가 바뀌었나? 기계 탓인가? 어느새 사장님의 광채 나는 머리가 눈앞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