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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LIST version_2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충주 신양자강 만평이네 뚝배기와전골 제주짬뽕 알짬뽕 우육짬뽕 별난찜 - 해물찜인데 내륙이면서도 어디 바닷가에서 먹은...멍석칼국수 충북 보은 김천식당이라고 순대전골 진짜 맛잇는집 있어요. 단양 매포읍 재래시장 숙이네 칼국수 예산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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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백 리 한강 여섯 번 째를 걷는다. 원주 흥호리에서 에서 여주 이포나루까지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도 충주에서부터 서울에 이르는 한강의 뱃길을 말함이었다. 신작로나 철길이 뚫리기 전까지는 경상도의 새재를 넘어온 물산이나 강원도, 충청도에서 생산된 물산들이 한강의 뱃길을 타고 서울에 닿았으므로 한강의 뱃길을 '나라의 길'로 부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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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둘길따라 서에서 동쪽으로 향하다.(1구간 1부 고마운 두다리)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은 향나무 그늘없는 길따라 이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북녘에서 오는 바람이겠지 벼 심은 농로따라 가는길에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고마울뿐이나 아스길위로 올라오는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마근리 마을을 지나며 피부가 하얀분은 누리길 걷는 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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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집짓기정보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은 충주이면서 서울업체에 공사를 맡겼다 그랬더니 교통비등 경비는 경비대로 들고 관리도 잘 안되고 하여 애를 먹었다...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맏기는 것이 좋다. 설계변경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설계대로 집을 짓다가 보면 부분적으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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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답사길에 만난 그들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 집마다 오래된 이야기와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는 소리 없이 사람보다 더 오랜 세월을 살아 오며 사람 살이를 지켜본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남긴 한 줄 글귀보다 더 담백하고도 깊은 이야기들이 나무 줄기 속에 깊숙이 배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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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집짓기(샌드위치 판넬) 다섯번째 이야기 201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충주를 가야했는데 아내와 시간여유를 갖고 출발해서 이천에 있는 맛있는 식당을 들러 밥을 먹습니다. ‘청목 그릴식당’ 아니면 수안보에 있는 ‘향나무 식당’에 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하루를 즐기는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해결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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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힐 휴게소 , 6/21일 토요일 번개~~~~~~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로 요약 ; 그린힐(39번)-평택,안성방면(38번)-충주(3번)- 충주호(36번) -월악산(36번)-승계계곡(597번)-수안보 ( 온천욕...휴게소(S-Oil 주유소) 지도 참조 4. 점 심 ; 수안보 온천( 조선호텔 ) 후 “ 향나무집 “ ( 043-846-2813 ) 메뉴 )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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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남한강변의 폐 사지를 거닐다.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론 향나무의 종자가 좋아 도시 사람들이 자기 집 정원을 꾸미려고 많이 캐가는 바람에 그 수효가 몰라보게 줄어들었다. 햇살은 부드럽고 잔디밭 위에 누워 잠을 청한다. 잠에 취한 우리들의 꿈속에 지광국사나 또 다른 현인賢人이 나타나 새로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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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詩하늘 詩낭송회』 정모 편에 다녀와서 200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마른 향나무 되리'로 시작되는데 시원스런 목소리로 낭송을 잘하셨다. * 찬솔 님(김석근 님)의 자작시조 '심전도' ; 시조향의 운영자로써 시조에 대한 관심과 산방에서의 달빛시산행을 소개한 후 많은 참여를 부탁하셨다. 시조향의 정호준님이 어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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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을 믿게 된 이유 202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충주로 가기 위해 정동진역 앞 편의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멍 때리고 있던 그 때, 우리 쪽으로 여승(비구니?) 한 분께서 걸어오셨다. 차분하게, 느긋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걸음걸이로 우리 앞까지 오신 그 스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