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름∵일기∴◀*▶ 가족 소계서?? 200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가족 소계(?)서!! 이름:이누야샤(별로 만나고 싶지도 안만나고 싶지도 안은 요주의? 인물) 나이:18 (쳇..) 취미: 장난! 특기:학교 물건 부숴먹고 도망같다 가영이한테 잡혀 반성문 쓰기!! 기타:유도부,축구부. 좌우명:내생에 공부는 없다...
-
나루일기5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오전에 산책 깄다와서 사료 한컵 늘어지게 자고난뒤 간식으로 살붙은 뼈다귀 한개 밤운동갔다와서 생고기 또는 참치한캔으로 버무린 사료 두컵 정도 먹는다. 내가 미간에 브이자형태로 그부분의 털이 눈주위털보다 진하다. 그렇다보니 사진상...
-
일기2 200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1에 이은 2번째 또 사촌형이랑 노말 카우방을 돌아다녔죠... 몇분 지나 사촌형은 나가고 저는 헬 바바3돌이를 죽이러 사람들...향했죠....가는도중....제가 심심해서 파인드 아이템을 시치한테 써먹으니깐 갑자기 유니크가 퐁! 튀어올라 제빨리 먹었죠...
-
[유머] 25살백수일기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수 일기 5탄 6월 4일 야..... 어제밤에 동네를 안돈 덕에 새벽에서야 잠이든 나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그기서 그기지만 낮 열두시를 넘긴다는건 아무래도 건강에 좋을것 같지 않다. 다음부터는 꼭 12시는 넘기지 말아야 겠다. 하여간 일어나 보니...
-
정음이의 일기 21 - 30 200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생각하다 생각해내고 말한 나의 말에, 순간 나이트 안은 정적과 수많은 눈길이 괴물을 째려봤다. "꺄아!!!!!! 치.. 치한이다!!!!!!!!!!!!" '저놈 미친거아니야?' '으.. 얼굴봐 완전 괴물이다' '야 괴물도 형태는 있어 저건 괴물도 아니야 외계인같아...
-
흑마법사 일기 #Day 1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 대륙의 이미지를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평화롭다 해도 저런 기분나쁘고 자기 잘난줄 아는 치한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 "이봐 아가씨, 내 제안이 어때?" "......" "아무말이 없다면 승낙한 걸로 알겠어...
-
일요일 호테의 일기 200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산에 갔다가 비를 흠뻑 맞았다 빗물에 땀물에 향기가 가히 치한 퇴치용이다 두류공원 야외 작은 음악회까지 섭렵하고 오니 밤이 깊었다 집에 오자마자 훌렁훌렁벗어 세탁기에 넣고는 하얀 가루세제를 부어 넣고 전원을 넣었다 늦은밤 한참 돌리다가 마침...
-
#평범한 여고생의 신혼일기♥。①④ # 사랑은...우연입니가? 운명입니까? 200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그 놈은.. 그때.;;-ㅇ- 나이트 클럽의..그 놈이였다;; -ㅇ- 뭐..뭐야??!! - 서연 .........-0- 왜 그렇게 놀라? 치한 만나는 듯?! - 대석 .........정.곡. ㅜ^ㅜ 그치만.. .......여자 화장실에 들어오구;;-_- 여자를..이런.. 곳에 데려오구...
-
가을일기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낡아서 구멍이 숭숭 뚫린마대속에서 배추2포기,무3개,대파한단쯤, 쌈배추4포기,풋고추한봉지, 시금치한봉지,쪽파한묶음이 화수분처럼 차례로 나왔습니다. 맨마지막으로 늙은 호박하나가 고개를 내밀즈음에 나도 모르게 엄마가 생각나 눈앞이 흐려졌습니다...
-
(실패하면바보) , 내별명돼지년의 다욧일기 ①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만 하구잇답니다 . 일단 오늘 먹은것 말씀해드릴게요 . 아침 - 된장국, 밥1/3 , 김치 점심 - 카레라이스 3숫갈 , 김치한개 (입맛이없어서ㅠ) 저녁 - 밥2/3 , 된장국 , 김치 , 생선구이[등푸른생선] , 녹차한잔 저녁먹구 30분후에 플러스마이너스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