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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여름 캄보디아단기선교 마지막 사역지(똔 레삽 칠곡 선상교회와 초등학교)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중학교(한국의 교회에서 만들어 줌)등이 있고, 밧데리 충전소, 그물과 배 만드는 곳, 주유소, 휴게소, 식당, 교회(대구 칠곡교회에서 지음) 등 일반 육지인들과 별반 차이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년 중 건기 때 4번, 우기 때 4번등 총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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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서 칠곡, 왜관을 지나 금호와 북대구를 거쳐서 동대구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세계육상선수촌 아파트에 도착하니 4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권사장이 마중 나와서 지하주차장으로 안내하여 주차를 하고 바로 집으로 안내 되었다. 금호강변 광활한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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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목사입니다. 캄보디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을 했습니다. 반대쪽은 다음에 와서 그리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교회 벽면에 노아의 방주 그림이 그려지니 대구칠곡선상교회가 정말 노아의 방주가 된 듯 한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기대하는 것은 교회가 노아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하여 톤레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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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압살라춤 그리고 바레이호수와 톤레샵 6 201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위의 집은 우리나라에서 여유가 있는 어떤 교회에서 지어준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톤레삽 대구 칠곡선상 교회라고 쓰여있네요. 톤레샵 호수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맑고 아름다운 에머랄드 빛 호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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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캄보디아의 젓줄, 톤레삽 호수. 2009.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를 누릴 여유도 없는 이 암울한 공간에서 모든 생활을 해야 하는 이들이다. 빈민지원 활동을 벌이는 톤레삽 대구칠곡선상교회라는 명폐가 보인다. 톤레삽 호수에 가기위해 배를타기위한 선착장 가는길 옆, 주민들이 살고있는 풍경이다. 원주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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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식입니다. 201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 천막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지 계약서 교회부지 모습 봉토작업 완료 모습 진입로 공사 완료 모습 예배 대구칠곡선상교회 - 예배는 현재 어린이 예배와 장년부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예배는 학교 다니는 것과 집이 교회에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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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베트남-11 <톤레삽 호수>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성화되어 프놈펜과 씨엠립 사이에 보트로 여행하는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집 배와 자가용 배 수상 교회 대구 칠곡 선상교회 집 배 선상학교 등하교용 배 수많은 미로같은 수로 톤레삽의 여인들 경상북도 크기의 수평선이 있는 호수 선상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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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인규 선교사입니다. 201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기도와 후원 그리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톤레삽교회 - 올해는 대구칠곡선상교회에 매우 의미가 깊은 해입니다. 왜냐하면 선상교회가 톤레삽 호수에 사는 베트남 난민들과 캄보디아 빈민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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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살림살이 200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보이는 것은 나무가리 - 떠내려오는 나무를 이렇게 모아놓고 마른다음 필요할 때 가저다 쓴다. 수상교회 - 놀랍게도 간판에는 대구칠곡 선상교회 라고 씌어 있었다. (문이 항상 열려 있는데 목사님이 어디로 갔는지 며칠 째 문이 닫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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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서보경의 스물여덟 번째 기도편지 201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절합니다. 시엠립 참빛어린이집에서도 3명의 현지인 교사가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똔네삽 호수에 있는 대구칠곡선상교회도 위탁을 받아서 총 4곳에서 어린이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 교사가 많이 부족합니다. 신실하고 마음 밭이 좋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