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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오월의 카네이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월의 카네이션 오월의 카네이션은 그리움일까 사랑일까 지나고 나면 이별도 아무런 마음없는 끝을 만든다 사라져간 시간만큼 사라져간 마음일뿐 오월의 카네이션이 이젠 마음을 닫는다 품앗이를 훔치는 사람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좋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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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10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10 홍선옥 장미꽃 가시 세워 깃들인 보람으로 아들은 거목되어 금의환향 하였네 내년에 카네이션 꽃 엄마 품어 안겨 주렴 ~~~~~~~~~~~~~~~~~~ 꿈같은 선물 홍선옥 당신이 내게 준 세상에선 없는 시 그 마음 함께 살아 온 영혼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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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 이재희 율리안나) 오늘 해피한 아침, 5월 8일 어버이날, 성당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어제 영덕 꽃집에 가서 준비한 빨간 카네이션 미사 30분전에 한 분 한 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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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대진고· 상계고, ‘카네이션은 사랑을 싣고’ 프로젝트 참여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 초 어버이날의 맞아 대진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https://www.naeil.com/news/read/511164?ref=naver 대진고· 상계고, ‘카네이션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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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카네이션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네이션 닯은 패랭이 꽃이 창가를 빛내고 있다. 분홍 꽃이 핀 화분이 놓여 있는 창이 오늘 따라 더 환하다. 카네이션을 바칠 부모님이 안 계신 지금은 잎이 다 떨어진 가을날 처럼 마음이 쓸쓸하다. 살아 생전에 병명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얼렁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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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달아드리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에 어버이날 행사와 생신잔치가 있었지요. 그때도 어르신들의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답니다~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르신들을 안아드리며 카네이션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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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버이날, 카네이션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하늘 어버이날을 겸하는 안식일이었죠. 꽃꽂이봉사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감사의 카네이션입니다. 오직 자녀을 위해 모든 생애를 살아가신, 여전히 진행중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감사의 카네이션과 함께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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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붉은 카네이션 (2024.5.12)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칼럼은 주일마다 '바이블25'와 '당당뉴스'에 연재 중입니다. 여전히 붉은 카네이션 광화문에서 일할 때였다. 청계천 변의 꽃가게는 5월 어버이날을 겨냥해 카네이션 세일즈를 벌였다. 비록 이순신 장군 동상 옆 교보문고 광고판처럼 유명세를 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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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유성지구회]주최 어버이의 날 행사참여/ 카네이션 액자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600여명의 참석인원이 엄청 많이 계셨는데~ 우리 친구들이 퍼포먼스 순서로 어르신들께 대왕카네이션을 전달해드렸고~ 그동안 '검정고무신' 율동을 틈틈히 연습하여 행사의 기념공연 순서에 무대에 올라가 신나게 '검정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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