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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5월 8일 화요일 일기 200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왜케 더운거야.. 게다가 우리 딸래미는 오늘따라 걸을라고도 안하고 한쪽팔엔 아가 안고 한쪽 어깨엔 기저귀 가방 걸치고 한손엔 카네이션하고 이것저것 잡동사니 ... 1시간 가량을 걸었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ㅠㅠ 저녁엔 부모님 모시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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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빠] 추성훈 실체.....jpg 201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용 기저귀가방을 샀다는... 존트 이쁘고 맘에 쏙 드는거 발견했다고 상세샷이랑 착샷도 여러장 올렸더오... 꺠알같은 사람..하하 광희가 사랑이 주라고 인형선물 사왔다오...고마운데 사랑이가 무서워 할것 같다는구랴... 가족끼리 서핑여행왔다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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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추가+출산후 얼굴보기힘든 올케 (feat.댓글들다빡침)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한 카네이션한송이도 안사오는데 뭘 알아서하겠다는건지.. 부모님이 너무안쓰러워요. 제동생도 부모님한테 살갑게연락하는편이 아니고 그냥 결혼시키고 아들잃은기분이시라네요. 물론 저도 장애아이키우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아요 이해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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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에게 답을 좀 주세요.... 제발.....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카네이션 5,000 수수료 1,200 잔액 366,500 5/8일 하람병원비 2,900 약 1,700 수박+딸기 17,000 점심(밀면) 21,000 마늘 3,000 닭 7,500 포카리 3,000 잔액 310,400 5/9일 시장비 23,300 잔액 287,100 5/10일 병원비 2,900 약 2,800 점심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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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최신뉴스~~~5월9일!!!!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기저귀와 미역 등 축하용품을 전달하며 산모와 가족들을 축하해 주었다. 그리고 산모와 가족들의 부탁으로 사벌면장(면장 채영준)은 즉석에서 아기에게 나중에 커서 공부를 잘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물이 되라고 ‘서용’으로 이름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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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하루 못은 내내 201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에 카네이션이 즐비해도 오늘이 '어버이날'인가 날짜 개념이 없어서 헤아리리 못했죠. ▲ 5.7(水) '어버이날' 전 날이 되는군요. ▲ 막내 외숙모 금천구청역에서 만나 나물보따리 받아 저는 전달하기만 했죠. ▲ 참취 데친거 봉지 풀고 발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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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댓글남겨주세요 ☺️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진, 기저귀발진, 침독, 유두상처 2. 소독크림 (안티셉틱) - 튜브형 : 경미한 상처, 소독, 찰과상, 화상, 햇볕에 그을렸을때 살균 소독 성분으로 상처 치료에 적합 3.응급크림 (퍼스트에이드) - 연고형 : 경미한 상처, 모기, 벌레물림, 찰과상 안티셉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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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201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리면서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우는 아이를 안고 달래면서 학교 가는 아이의 도시락 반찬을 만들면서 벅찬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면서 아픈 자식의 상처를 대신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며.......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을 키우면서도 힘들다고 생각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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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언니~~♡♡♡ 201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택배~~^^ 기저귀값이 후덜덜인데... 이렇게 완소 기저귀 감사해요 아직은 좀 크지만 기저귀 늦게 띨꺼같은데 유용하게 잘쓸...당첨되어 깜짝^^ 무엇일까 두근두근 했는데 넘 이쁜 수제 카네이션 필통 넘 이뻐서 아까워 쓰지도 못하겠어요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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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위었고 기저귀 빠시느라 거칠었네, 오로지 아들딸만 사랑하고 거두시던 자비하신 어머니는 얼굴모양 바뀌셨네,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 죽어서 헤어짐도 참아가기 어렵지만 살아서 헤어짐은 아프고 서러워라, 자식이 집을 나가 먼 길을 떠나가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