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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에 밤잠 설쳐....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엄마지. 아침에 김미경의 제목이 언니의 뭐였더라. 악담이었나? CD를 듣고 왔는데... 강의가 기막히더라고. 아침 출근시간 짧은 시간에 듣고 왔는데도 귀에 쏙쏙 .. 정말 와닿는게 .배울것도 많고... 참 좋더라고.. 들으면서 언니들, 동생들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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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꼼장어번개_120719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이 큰입을 벌리구선, 잡아먹을듯 덮칠 만반의준비를 하고있는데.. 근무중에 갑자기 날아온 정체불명의 문자한통...잘못온 문자겠지 하고 덮어 버렸는데 일의 특성상.. 출근하면 컴켜두고, 컴을 끄고 퇴근하는게 일상인데다 업무상 하루 세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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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뿔사!!!! 세상에~~멧돼지 무리가!! 201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이 더해지며 남부지방에 많은 비바람을 예고 하였으나 다행히 간밤에 바람만 거세게 불었고....2~3일간 누적 강우량은 겨우 100mm미만으로............. 지나 갔다. 농장에 바람 피해가 있을 것이라 예견하여 애써 어제 아침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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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수다 모음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출근한 아들이 와서 감자를 삶아 달라내요 그래서 자리를 떳지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0. 11:50 출근길 걷다보니 유치원화단에 한창 피어오르는 천일홍이 땀범벅이되어 걷는 나에게 애잔한 미소를 진보라색 향기로 윙크를 전해줘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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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에 출근하지 않았다. 카눈태풍이 휩쓸고 간 농장은 惡山(악산)으로 어지간한 끈기와 인내력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농작물 가꾸는 그 자체가 어림없고 설령, 작물이 성장한다 하더라도 위험한 복병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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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기 1소대 48번 유수민에게♥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부과 시간나면 다녀와야겟다ㅠㅠ 약 남긴 남앗는데.. 안챙겨먹어서 그런가ㅠㅠ 팔뚝에도 몇개 생겻어ㅠㅠ 짱나ㅠㅠ 왜그러지ㅠㅠ 자기야 호해줘ㅋㅋㅋㅋㅋ 히히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너무 미안하다.. 옆에서 챙겨주고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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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흑산도에서 목포 쾌속정에서)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인지 카눈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스쳐지나가 무사히 산행을 할 수 있었다. 금요일 퇴근 후 짐을 꾸려 집결지로 오니 10분전이 었음에도 모두들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역시 성실하신 공뭔님들이셔~ 회장님의 인사말과 산행대장님의 안내가 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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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집 머 슴 아━①~④ 200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에 출근하시는 바람에 내가.. 다 해야된다... 씁.. 그 인간.. 확 돌이나 깨 묵으라.. "아!~~! " "왜 그러노? ^-^" 가증스럽다..;; "니 밥 재대로 씻었나?" "5번 행궜다 아이가!!!!" "어떻게 했길래 돌이 아작아작 씹히냐?" "그럼 언니가 한번 씻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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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갔으면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해집니다. '카눈'이라는 열대과일 이름표를 달고 점점 태풍의 위력을 거침없이 표현합니다. 여태껏 시골에서 봐왔던지라 태풍...힘 자랑 앞에서는 자꾸 움츠려드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출근을 해서도 걱정이 되어 방금 어머님께 전화를 드려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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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현황 기상청 l 2012년 07월 1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 바람 기상특보 현황 : 2012년 07월 17일 09시 30분 이후 (2012년 07월 17일 09시 30분 발표) o 호우주의보 : 전라남도(진도군), 흑산도.홍도 <참고사항> o 없음 예비 기상특보 현황 :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