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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해가고, 그렇게 우리를 어떤 고정된 틀에 가두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카톡 프로필 글귀도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자’로 바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교사 연수를 가면 오락시간에 사회를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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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대구문팬 출석부]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을 하루 앞둔 오늘... 한 친구의 카톡 프로필에 써있는 글귀가 유독 마음에 와닿습니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한해동안 나빴던 일들에 대한 속상함과 후회는 이제 2019년과 함께 보내버리세요 어제는 공수처 설치라는 기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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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칭찬이 가장 훌륭한 방법인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 한 집사님 카톡을 보면 프로필 글귀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고 적혀있지요. 아마 주변 사람들을 칭찬해주겠다고 다짐하시면서 적으셨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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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왔다 92번째 승우오빠 어서오세용 201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장난이구 오빠들이 잘되면 저두 좋아여 헤헤 아 맞다 저 오빠한테 보여주고 싶은거 있어요 힣 짜잔 제 카톡 프로필이에요... 글귀 너무 이쁘지 않아요..? 프사부터 뮤직뱃지까지 오빠들로 칭칭 감아놓고 (헤헿 수빈오빠라 미안해뇨...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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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 201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쁜날도, 오빠와 함께할 수 있는 별빛이라 기뻐요! 오빠의 찬란한 20대를 별빛과,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콘에 이런 글귀가 써있어요.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너랑 보내서 참 좋다." 아마 모든 별빛들이 같은 마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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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드!! 옛날에 주색만찬 듣고 아! 했는데 . 창과 어우러진 밴드사운드. 보컬이 짱이다 . 국악 + 락 문** 아들의 카톡 프로필에서 뜻밖의 글귀를 만났다. "사람들은 우리를 천하게 취급할 수 있을 뿐, 천하게 만들 수는 없다." 쉴러의 작품에 나오는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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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그대로 끝이지만... 2017.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지금이 힘들어도 비록 현실에 무게로 인해 조금 더디고 답답해도 오늘도 난 나 자신과 또 한 번의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외쳐본다. - 귀한 나의 평생보물인 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의 글귀를 떠올리면서 - written by 소소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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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201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카카오톡 프로필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이 글귀는 '정호승' 시인의 '선암사' 라는 시의 첫 소절입니다. 그 다음의 귀절이 때때로 울적한 마음에 위로를 가져다 줍니다. 오늘 같이 주식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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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카오톡 `메시지`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 란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 있다. "쇠부랄을 들면 건너편 교회당 벽시계가 보일 게다. 넌 다만 그걸 읽기만 하면 된다" 오래 전 몽마르뜨 언덕 한 켠에 남루한 차림의 노인이 비스듬히 누워 따사로운 햇살을 쬐고 있었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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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원대학교 2기 최하나 입니다. 201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시생활로 한 발 늦어진 1년의 시간을 냉큼 따라잡겠습니다. 선생님의 카카오톡 프로필 글귀처럼 최선을 다하지 못한 오늘을 반성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위해, 미미하지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