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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6월 정기캠핑 결산보고!!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스 청도님: 40미터? 초대형 참붕어 매운탕 김형사캠핑연구소: 로우체어1개,컴펙트 슬림체어4개 학교님:팥빙수 ,킹릴렉스체어1개,쏠라 샤워기1개 트레비님: 등받이 바비큐체어2개 제우스님: 헤어에센스 대자4개,중자6개,소자30개 샤똥님:코베아LED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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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판매 - 타프스크린, 모기장, 의자,타프스킨 등 201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샀는데 딱 한번 썻습니다. 스킨만 있습니다. 메사모기장 - 8만원 10만원에 주고 샀는데 몇번 쓰지는 않았네요 메사 릴렉스체어(베이지) 1개 - 20000 원/ 천 새로 교환하고 한번도 사용안한 제품입니다. 코베아 캠핑체어 2개 - 개당 2만원 한꺼번에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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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저가 전기릴선 및 캠핑용품 공구 전문 카페....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000 1개~2개 3,500원(C) A+C=3,500원 릴렉스 체어 33,000 3개~4개 4,000원(D) A+D=4,000원 1.5 접지형 릴선 30호 26,000 2.5 접지 30호 55,000 2,500원(E) E 항목에서만 묶음배송 -2박스 까지(2,500원) 1.5 접지형 릴선 50호 37,000 2.5 접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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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운송장번호입니다.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롱릴렉스체어 2개 661-8217-804 이창백 캠프라인 스테인레스코펠 디럭스 XXL 리퍼/4개 243-2117-243 이창백 캠프라인 스테인레스코펠 디럭스 XXL 리퍼/1개, 잭울프스킨 베이스볼캡/1개 243-2117-284 최만회 버그 스파크/6개 661-8217-815 박미옥 캠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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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가을/ camping pro day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코베아 스타게이트 텐트 1개/판매가 1,890,000원 캠핑파크 윤건님 협찬(http://www.campingparkmall.com/) 1명에게 시상 상품2 올댓아웃도어 통3중 코펠세트 5셋트/판매가 178,000원x5개=890,000원 엔토이님 협찬(http://www.atoutdoor.co.kr/)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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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가을정모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 1. 사모님 업고 달리기(부부에 한해서) - 조별예선후 본선에서 순위결정 * IGT미니, 쿨러, 더치12 2. 어린이 종이비행기 날리기 - 중학생까지 참가가능 * 해먹, 코베아풋체어, 등등 3. 가위바위보 게임 - 초등학생 이상 참가가능(미취학아동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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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하반기(제6회) 온라인 견지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수정)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위 - 코베아 미니 3폴딩 테이블 개인전 1위 - 스노우피크사의 개인용 쿠커 특별상 - 코베아 2웨이 릴렉스체어 ★ 대회 참가...필독 사항 ★ 대회의 시상은 대회 기간 중 잡은 물고기의 최대어 1마리의 길이로 순위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그 전이나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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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1년 - 장비목록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코베아 계란케이스6 1 ★★★ 97 코멕스 물통 12L 코멕스 바이오탱크 매직 12L 1 ★★★ 98 스텐레스 그릴 하프 스노픽 S-029HA 1 ☆☆ 99 [더캠프] 키친테이블 렉 더캠프 1 ☆☆ 100 카벨라스 퍼콜레이터 (14cup) Stainless Steel High Temp Coffee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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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즌 오프 창고 대 방출_재고 정리 세일 이벤트 201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오 릴렉스체어 버건디색상 (단순변심반품상품 / 600D 이중 신품 스킨 교체 출고) : 19,000원 2. 알루미늄 BBQ 체어 2P (신품) : 15,000원 3. 사이드테이블 무로고 (단순변심반품상품 / 상판 미세 얼룩-세척후 출고) : 19,000원 4. 아웃웰 쿨러스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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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캠퍼의 캠핑 공포 극복기 - 학암포(7/30-8/1)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편의 코베아 캐슬은 버팔로 헥사 타프를 입에 물고 있더군요. 그 뽀대나는 모습을 흉내내보고 싶었습니다만, 오토캐빈과 MDX로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텐트 바로 앞에 타프를 쳤습니다. 하지만 풀이 너무 높게 자란 곳이라 결국 새벽에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