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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올리는 영화 『마이크로 코스모스』 200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ntitled .. 개봉: 1996 등급: 연소자 관람가 시간: 77분 쟝르: 다큐멘터리 출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실시간은 버퍼링이 심할수가 있습니다★ ★'서버 세션 한도를 넘었습니다' 라는 말이뜨면 잠시후 재시도 해 보세여★ ★한가한 시간대(오전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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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를 보았다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명동의 코스모스 극장(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몰라....)에서 볼 때는 쿨쿨 자느라 전차 장면 이 외에는 기억이 없었는데...드러내지 않은 인간 예수..... 세상에 오신 그 의미를 유대 허씨(?)라는 한 인물을 통해서 온전히 드러낸 영화..... 비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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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5월4주차)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열함. 영화는 꽤 슬펐는데, 사나이답게 하나도 안슬픈척 하고 나옴. 매드맥스2편 나왔던데, 기다렸다가 그것도 볼걸 그랬음. 필자 스카가는 길임. 해가 길어진걸 느낌. 이날따라 날씨가 좋았음. 확실히 초록이 물드는 나날임. 그대로 벤치에 누워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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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연가 201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모스 연가 - 오 영화 - 하늘과 구름을 이고 오고 가는 이의 눈길을 반기고 화려하지도 매혹적이지도 않은 그저 수수한 옷차림에 발길 멈추게 하여 묘한 마력을 품어내는 가냘픈 너의 옷맵시가 내 가슴에 박힌다. 불어오는 바람에 살랑거리는 너의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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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코스모스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월의 코스모스 * 8월에 크리스마스란 영화가 있었다 여주인공 심은하 같은 꽃이 피었다 안개 내린 7월 아침, 눈에 담긴 너. 말이 당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한, 당신의 종이지만,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종을 부리는 사람을 상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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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코스모스님이 말한 영화 200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멧데이먼 주연의 '굿 윌 헌팅'이랍니다. 은별이는 역시 조숙해~! 보태기//답글로 쓸려고 했는데, 왜 답글 달기가 안 되나요?- -; 답글 달려고하면 '더이상 답글을 달 수 없습니다'라고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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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새벽부터 이런 생각을~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밝아지니 활짝 웃는거 같네요~ 뭐든지 어두침침한 거 보다는 밝은 것이 좋군요~ 조금 더 지나니 환한 코스모스 군락지를 보니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저 멀리서 물방울 원피스가 바람결에 찰랑거리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면서 머리에는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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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30. - 야외나들이(코스모스 길), 맛집탑방(보리밥)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30일(금요일) 체험(장동만남공원)/맛집탐방/영화감상(용의자) 오늘은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모두 꽃보다 아름다우셔서ㅎㅎㅎ 꽃 구경 후 맛집탐방으로 보리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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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에서 대통령보다 훌륭한 사람은 영농후계자라며 나 의 꿈과 이상을 소중히 생각해 주던 여자였다. 코스모스는 심각한 애정영화보다는 유난히도 에로물을 좋아했으며 에로물을 볼 때 면 얼굴이 붉게 익어 안절 부절 못해도 옷 벗는 장면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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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멋진세상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멋진세상. 어릴적 춤추는 여인과 야꾸자보스 사이에서 태어난 미카미..14살때 고아원을 뛰쳐나가 범죄세계에 노출되고..야꾸자조직에서 정당방위도중에 살인사고..십수년 감옥살이 후..아내는 유부녀가되어있었고..자기 유전자로 짐작되는 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