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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ㅏ을 코씨모씨 201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모스 똥마레 오솔길에 꽃이 예뿌게 피었습니다 예쁜 꽃보니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예쁜 꽃 그대 얼굴이고 가녀린 몸 흔들릴 적마다 그대 닮은 향 내품으로 다가와 안기려 하니 걷는 것이 마냥 행복한 날입니다. photo by - 사진풍경님 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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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날이다. 어찌 아이들만의 설날일까? 오지 않은 아이들, 마음 추려 봐야 허전함만 더 해진다. 아직도 코씨 터널의 시기라 이놈에게 무든 책임을 전가 한다. 못된 놈 천륜을 갈라놓은 놈. 어히 이래 박절 골통 이기냐? 넌 집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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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너가 내 초콜릿이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퇴근했눈데...(사실 4시반에 퇴근하구 너무 힘드러서 술먹구 이제 집옴 ㅎ_ㅎ 발렌타인데이인거 몰랐는데.. 편의점들 지나쳐 오는데 가판대 죄다 초콜릿 쌓여있는거 보구 알았다? 오늘도 조은하루 보내 내 초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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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해줭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히 맘껏 사랑받고 즐기고와😁 대신 빨리와야해😥 누난 한쿡에서 열심히 내일하고 있을께 글고 공카 생존신고 앙해줄꺼야? 초코씨는 알겠고 탱자씨 생존신고 해줘ㅋ 이름은 어느분이 만들어주셨는지 알려주고 초코치이름도 궁금 여튼 애키 좋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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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3월 25일(음 2월 23일) 금요일 _ 코씨와 만남 202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벌써 금요일...^^ 희원님들의 건강과 행복한 한주를 소망합니다. 남녘에는 꽃들이 만발하는 봄날에 만나기 실었던 코씨가 어저께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1,2,3차 성벽을 쌓았지만 바지 가랭이 사이로 기어들어 온 모양입니다. 기만원 내고 받은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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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씨 없던 시절이 그리워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코로나 땜시 떨고 지내 세월이 한해를 훌쩍 넘기네요 우리 문디방 회원 님 뵌 지도 까마득 하구요 모두 건강 하신지요 간 만에 출석 글 올려봅니다 작년 고추 대박 나서 시방 은 황토방 짓고 있지요 내 년에는 포기했던 고추 만근 다시 도전장 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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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킴이 역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우니 브라쉬로 갈아내어 환한 목줄 시끄러운일 사고 걱정 역군도 맑음의 차창처럼 쭉 맑음이면 몇년을 흰 소 놈도 한심한 코씨 시대 가을의 한 길목 과실 추수 시기 웬 가을 장마 갈구니 옷 단장 풍성한 상달맞ㅇ디에 만추는 제때에 오기는 할까 2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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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춘당매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에서 젤로 빨리피는 춘당매 입니다.오늘도 많이 춥습니다.독감 조심,코씨조심 하셔요. 족발.북어.미역국 고와서 먹인결과,엄청 똥실똥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