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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쩍 친구들 모이는 날 2018.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버렸네 그래도 훗끈한 초여름 날씨 썬 크림 얼굴에 바르고 일찍이 전철에 몸을 싫코 내 고향으로 내달리누나 그리운 코흘리게 친구들 전국에서 많이마니오겠지 즐겁고 신난 하루를 상상하며 내 고향으로 나는간다. 용문산 밑에 시원한 계곡으로~ O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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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시절의 친구들... 200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친구가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옛시절의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또 보고 나면 또 보고 싶다고... 그래. 맞는 말인것 같다 그야말로 벙개를 한다는 말이 있고 난 뒤에 마음은 바빠지고 있었다 친구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두말 할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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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코흘리게 변함없는 친구들~~~!!!!!!!!!!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 언제 보아도 반갑기만 한 우린 코흘리게 꼬치 친구들. 분순이 친구 큰 아들 결혼식에 바쁜와중에서도 멀리든 가까이든 참석해 기쁨을 같이 한 친구들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영호회장님 이하 같이 한 친구들과 을숙도 가까운 오리집에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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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친구!!!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락 산 게곡에서!!! 나무를 잘보면 매미가 울고있다. 가제다. 코흘리게 친구들 !!! 40년만에 만나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면서 마음 설레였지요~~~ 오랜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 ... 코흘리게 옛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너무나 만이 변했지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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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413은 코흘리게 초등학교 친구들이 정기적으로 년1회 1박2일 모임을 가졌다. 올해는 고향 일원에서 모임이 있어 일찍이 10일날 고향집에 도착, 집주변의 손볼거 보며 이런저린일로 소일,, 당일은 넘 반갑고 소중한 내 친구들,,^^ 첫날은 주왕산과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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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사랑하는 친구들아 코 흘리게 시절이 그립구나 ** 200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하셨을까... 과일하나 먹으면은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이것이 바로 어머니의 숨결이요, 사랑이었으니.... 코흘리게 시절 참사랑 친구들이였으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셔요. 남은건 아픔 뿐이니 마음이 아픕니다. ```~~~~~~~ ~~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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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게 친구처럼..!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코흘리게 친구같은 순진한 친구이고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해주며...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