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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전통음식) 콩잎장아찌. 토종파장아찌. 마손국수~◈ 201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서 가루로 만들거나 생호박을 곱게 갈아 즙을 만든다. 3) 생마는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 한다. 4) 마(분말)국수는 밀가루, 콩가루, 마가루, 소금을 섞어 물을 넣고 반죽한 다음 30분정도 숙성시킨 후 밀어 가늘게 썬다. 5) 마솔잎국수는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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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건진국수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하는거 얼핏 봐둔 곳을 찾아 나섰지요. 동대문 안동 건진국수 찾아서 좀 헤맸지요 지하 상가에 있는 것을 ^^; 콩가루를 섞어 반죽 한것이 국수에 냄새가 밴 익숙한 예전 어릴적 엄마가 생콩가루 섞어 국수를 자주 홍두깨로 밀어서 해주셔서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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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절밥] <20> 건진국수 201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을 식탁으로 모을 마땅한 음식도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땐 더위를 잊을만한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안성맞춤이다. 건진국수는 밀가루나 콩가루로 반죽해 만든 칼국수를 삶아 찬물에 씻어 건졌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경북 안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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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201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자들을 많이 불러 모을 수 있는 음식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잔치국수 본래의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 건진 국수 -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국수를 만들고, 이것을 건져 장국을 부어 만든 음식이다. 건진국수라는 명칭은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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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건진국수 !~ 200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아낸 누름국수는 서민들의 국수였다. 안동 사람들은 '누름국수는 막국수와 같다'고 했다. 그럼에도 이를 안동국수라 부른것은, 국수에 콩가루를 섞는다는 점 때문이다. 10년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생일상을 차려낸. 안동소주 기능 보유자인 '조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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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국수를 만든 사람들-곽씨 3대 국수 공장 이야기 4 201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 또는 무시, 여우를 여수 또는 여시라고 읽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지금도 의성 김씨 지촌 종택에서는 밀가루와 콩가루를 섞어 국수를 만들어 손님을 대접한다. 찬물에 헹궈 건진 국수 위에 수육과 채소, 계란 등 갖가지 고명으로 장식을 더한다.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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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누들로드, 이색 국수집을 찾아서 201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마당에는 하얀 국수가 볕을 쬐고 있었다. 우리 다섯 식구의 허기를 달래주었으니 국수야말로 생명줄이었다. 밀가루와 콩가루의 비율, 삶는 물의 온도, 국수 넣는 시간, 헹구는 정도에 따라 면발이 다르며 고명의 종류, 육수에 따라 천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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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따라 길 따라 코리안 누들 로드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비빔밀면 4천5백 원(소)/ 5천5백 원(대) 양반집에서 여름에 즐겨 먹던 찬 국수 안동 건진 국수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만드는 게 특징인 안동 국수는 두 종류가 있다.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식혀 건진 뒤 장국에 말아 먹는 ‘건진 국수’와 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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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국시에 쌈밥이 3천원! <무주무 손국수&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없음 [경북] 손국시에 쌈밥이 3천원! <무주무 손국수> 면 속의 콩가루 맛이 국물까지 배어나와 고소함이 은은하게 풍겨난다. 유지상 손국시를 시키면 국시가 나오기 전에 밥 한상이 차려진다. 상추·깻잎·배춧잎 등 쌈거리가 가득한 쌈밥상이다.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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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콩가루 세안법 200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장에 파 마늘 고추가루를 넣은 양념 간장과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 낸다. 3.콩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 부침을 할때 콩가루와 멸치가루를 섞어서 해주면 영양 만점 부침이 되고, 국수 반죽에 콩가루를 약간 섞어서 하면 그 국물 맛이 너무 구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