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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회담, 양국은 새세계 설계도를 마련했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새 세계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 한마디로 북러는 일극 체제를 다극 체제로, 미국·유럽 중심의 대서양 시대를 동북아 시대로 바꾸기로 합의한 것이다. - 동맹관계 복원 이번에 체결한 북러조약에서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군사동맹 관계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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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왕의 꿈을 해몽하는 다니엘.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새. 하나님은 우리의 심판자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다니엘 어린 나이에 포로가 된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바벨론 왕 느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여 왕의 총애를 받아 바벨론의 고위 관직에 오르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특히 2:은 믿음으로 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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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에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 큰 꿈, 밝은 미래 전하다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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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기억하는 마음(수정)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이었다며 큰 감동을 받은 듯했다. 그는 새우깡 봉지를 달달 털으며 이제 다 주었다고 했다. 함께 카페로 돌아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갈매기 이야기를 했다. “갈매기는 새우깡을 좋아한다니까요, 봐봐요. 걔네들은 새우깡에 새우가 들어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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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선비들의 꿈이 밴 벼슬길 -, 문경 새재[鳥嶺]!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사고를 막았습니다. 당시 사투를 벌렸던 ‘왕대’님의 눈물겨운(^^) 산행기록이 카페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한숨 끝나면 하소연이 이어지던 밧줄구간들은 이젠 잘 정비되어있겠죠. 감회에 젖은 노인네가 용감하게 전진하는 꾼들을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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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 사람(연합24063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꿈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의 흐트러지는 그런 갈림길에서 온전히 벗어나서 하나님을 향하여 굳게 서로 손을 잡고, 한 새 사람으로서 달려가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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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이루고 싶은 꿈과 어림없는 꿈 사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꿈 사이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한국 유네스코에서 개최한 행사를 쓴 사설 ‘조국순례대행진에 부치는 글’을 배웠어. 그때 난 대학생이 되면 조국순례대행진에 참가하겠다는 가슴 뛰는 인생 목표를 세웠지. 유네스코는 유엔의 산하 기구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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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4장(새번역)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꿈은 임금니므이 원수들이 꾸었더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해몽도 임금님의 원수들에게나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 임금님이 보신 그 나무는 점점 자라서 튼튼해지고 그 높이가 하늘에 까지 닿아서 땅 끝 어디서에서나 그 나무를 볼수 있었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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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12] 제물론(9) 꿈에 술을 마시며 / 꿈인가 생시인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 헤르만 헤세...그래서 장자는 강조한다. ‘크게 깨어나면 우리의 삶이라는 것도 한바탕의 큰 꿈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네’ 크게 깨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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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왕의 꿈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등장 인물> 설총 : 신라 29대 무열왕 시절에 원효와 요석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 신문왕을 도와서 서라벌 중심의 이두를 표준화하고 이로써 당나라에서 도입한 유교의 경전을 우리말 중심의 석독구결로 풀이하여 국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