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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석 특선 타짜 재밌게 봤습니다. 200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거 없구 인라인 타고 엠피들으면서 칼로 주인공 쑥 쑤셨던 애가 제일 멋있었구 대사는 작중 아귀가 말한 '늬 그거 절대 못자른다. 때가 되면 애들이 알아서 잘라줄거야' 그리고 김혜수의 '그새끼 때문에 내가 이걸 시작했어' 도박이 무섭긴 무섭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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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 8월 22일 월요일 정동진 아나고 복현오거리 7시 30분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반니입니다. "상상력이 많으면 그인생 고달퍼" (영화 타짜에서 아귀 대사) 어제 밤 꿈속에 누군가와 불판 앞에서 뭔가를 맛있게 구워 먹었는데 그게 뭐였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아나고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데자뷰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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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목요일.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만 많이했다. 대한민국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어보면, 법이란 것이 얼마나 뜨뜨미지근한 것(영화 타짜에서 아귀의 대사) 이란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ex) 2009년 3월의 어느날 (당시에는 역삼동에서 장사를 했었다. 대리운전은 8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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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서 투자원칙을 지키는 방법 : 잠을 자라?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 순간 과연 공포심에 휘둘려야할지 곰곰히 생각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타짜의 고니가 아귀에게 했던 명대사처럼...(그 대사는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지금 그 심리에 휘둘리고 계시다면 마음이 원하는데로 해 주세요. 몇 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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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절상과 한국경제, 그리고 부동산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배가 위험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로 뛰어내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도 안되겠다… 영화 타짜에 아귀의 대사: 상상을 많이 하면 그 인생이 고달파진다 하지만 서민의 한 사람으로 … 상상 한번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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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다음은 바로 우리다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요. 발언에 공감한 건 아니고 상황이 실제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타까워했다는 후문입니다. 영화 '타짜'에 나오는 아귀의 소름끼치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어여 오함마 준비해야 쓰겄다." "지금 워 룸 위치 갖고 싸울 땐가?" 이명박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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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게 필살의 개인기를 연습하라며 주신게 하나 있어요. "야 동작그만.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타짜에서 아귀(김윤석)가 했던 대사인데요. 애인님 시범을 보며 몇 주를 연습했으나, 제가 하면 위협은 커녕 얍실한 초딩 느낌 밖에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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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트랜의 이야기(642)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명된 호흡기 중증이 아무래도 나는 그렇게 찾아 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굵은 음성으로 낮게 일명 타짜의 고니가 아귀에게 날리는 대사 대로 목소리 깔지마 목소리 깔면서 말을 하면 같은 사람이라도 대우를 다르게 했다 일찌감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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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환상(펌) (카잘스)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귀, 아귀 등의 타짜들은 한결같이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없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에야 타짜가 될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도박판의 먹이사슬에 있어서 타짜들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냥꾼이지만 포획물의 대부분은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