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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무열왕(김춘추) 2017.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라 최초의 진골출신 왕으로 나당연합으로 백제를 멸망시킴(660)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표 카페, 다음 우수카페 한국사사랑방 http://cafe.daum.net/hankuksalove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국사사랑방/한국사능력검정시험합격률/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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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3부(의지를 깨우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옆에 황산벌이죠 642년(선덕여왕 11년) 합천 황강변의 대야성(취적산 해발 90m)) 전투에서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과 그 부인 (태종 무열왕 김춘추 의 딸 고타소)이 백제군 윤충과 1만 군사에 의해 죽고 1천여 명이 포로가 된다, 이로 인해 김춘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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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최초 진골출신의 왕, 김춘추 - 경주 태종무열왕릉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이 나섰으니, 그가 바로 천명공주의 아들인 김춘추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고 있는 유승호의...것 같다. 태종무열왕릉비(국보 제25호). 신라 태종무열왕(재위 654-661)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현재 빗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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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태종무열왕)은 제1골(구. 성골)인가 제2골(구. 진골) 인가? 202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야 하는데 김춘추는 반대여서 아이러니가 있다. 마무리하자면 제2골(구. 진골)이 왕위에 오르는 법은 태종무열왕이 만들었고 이는 아들 문무왕(김법민)을 위한 것이었다. 이후로는 아버지가 제1골이면 어머니가 제1골이든 제2골이든 따지지 않고 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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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추-태종 무열왕 (최초 진골출신)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의 진골 출신 신라왕 김춘추(金春秋, 604~661)는 왕이었지만 왕호인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이라 불리지 않고 일반 사람의 이름인 ‘김춘추’라 불린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두 가지다. 김춘추는 왕손이었지만 왕자가 아니면서 왕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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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김춘추 (신라 제29대 태종 무열왕.)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마 하나를 받고 문희에게 팔아 버렸기 때문이다. 그꿈이 왕비가 될 꿈이였는데. 김춘추는 진덕여왕의 뒤를 이어 태종 무열왕이 되었고 외교를 강화하여 백제를 칠때 당나라 원군을 끌어 들이기도 했다. 660년5월26일 김춘추(태종무열왕)는 신라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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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무열왕릉 김춘추 제례는 '경주김씨'가 지내지 않는다. 2021.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추왕(262~284)이 최초로 김씨로 왕이된후 세월이 지나 내물왕(356~402)이후 김씨에 의한 왕위독점이 계속된다. 그후 태종무열왕 김춘추(603~661)가 등극한후 문무왕, 신문왕으로 직계 후손으로 왕통을 이어간다. 그 뒤로 성덕대왕신종을 만든 혜공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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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다녀와서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삼성현(三聖賢)문화박물관』이라 한다. 설총 선생은 신라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와 요석공주(瑤石公主,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따님) 사이에서 태어나 신문왕 때에 국학(國學)이 개설되자 입학해서 공부하고, 이후 이두(吏讀)와 구결(口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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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남산 제일봉 해인사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김유신 장군의 증조할아버지)신라 진흥왕에게 투항하여 신라 귀족이 되었고 그 여동생 문희(문명왕후)는 태종 무열왕 김춘추와 혼인하여 문무왕을 낳아 금관가야 역사를 부활시켰다. 그러나 고령, 합천 일대에서 활약한 대가야는 월광 태자를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