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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분 2018.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캎분들 중에 고양이 키우시는분 계시나요 털빠짐이 어느정도 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감이 안와요 많이 심한가요? 쫌 덜빠지는 종들도 있나요 ?! 있다면 추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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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傾國之色) ~ 서시(西施). 서른번째 이야기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비털로 만든 가는 세필 붓을 든 손을 턱에 괴곤 샤오룬은 책상 앞에 앉아 골똘히 눈앞의 장부를 노려보고 있었다. 지난 달까지의 곳간들의 들고 난 상황을 기록한 장부였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미심쩍다. "흐흥..." 파란 옥가락지를 낀 손으로 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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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꼬 스토리 2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 덜 하지만 고양이넘은 한번 내몸을 쓸고가면 그녀의 체모 를 반드시 묻혀놓고 갑니다..-_-+ 그녀의 이름은 테미, 나이는...아무리 깨끗이 빨아도(청소기로) 자세히 보면 두마리의 털들이 엉켜있더랬죠 하숙집 아저씨가 맨날 테미가 토한것을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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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알림! 😁😁 (+ 추가) 202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덜 아픈지 막 일어나고 뛰는데 그러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돼요 ㅜㅜ - 행복이는 오늘도 토르 견사 뒤에 낑겨있었어요 🥲 -관계 - 오늘은 콩자& 데이 마당 산책 후 사둥이 마당산책 했는데 찰리랑 쏘이가 잘 놀다가 갑자기 쌍방 시비로 으르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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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7.09.28 금요일 200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담을 덜 갖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해주권역은 북쪽의 해군 전력이 밀집된 군사 요충지여서, 북쪽 당국이 남쪽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실제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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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디오] 동영상을 찾습니다_6 (D.O의 이야기Ⅱ)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털이 서는 것을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골목에서 흔히 보던, 길고양이처럼. ........ ...... ............ 그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엄마가 동네 치안센터에서 공지문이 내려왔다며 주방 쪽 베란다를 잠그고 다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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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나면 끝~생활속 지식, 노하우 총정리!!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털을 부풀리기 위한 방법 [786] 울 스웨터 노하우 [785] 모피 노하우 [784] 무스탕의 모든 숨어있는 비법 공개 [783] 스웨이드 숨어있는 비법 보세요 [782] 집에 잠재된 냄새 없애기 [781] 사랑을 지켜가는 20가지 방법... [780] 낡은 스타킹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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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강아지 이름) 이야기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든, 고양이든, 동물을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애초에 못 키워봤죠. 물론 제가 고집부려서 한 4~5개월 정도 강아지 두 마리를 키워본 적이 있긴 해요.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집에 보내버렸지만. 그런데, 쫑파티 중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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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생각나는 귀신?사건...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은 고양이가 털을 바짝 세운 것처럼...내 젖은 머리카락이 선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온몸은 얼어 붙었고...움직이지도 못했죠..다리는 달달 떨리고.... 등쪽에선 아주 서늘한 느낌이...난 돌아보려 했지만, 목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그때, 술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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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 약용초의 효능설명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출하여 고양이한테 주사하면 햇볕이 없는 데서는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햇볕을 쪼이면 곧 죽어버린다. 히페리찐은 식물성 항생제로 상처, 궤양, 유선염, 뾰루지, 곪는데, 축농증, 편도염, 중이염, 화상 등에 널리 쓸 수 있다. 물레나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