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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 답사기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통나무로 아주 높게 지어 놓앗슴), 중간 중간 친절한 안내요원 배치, 그리고 무엇보다 무안군의회 차원에서 안내 및 행사지원 별도 부스를 이용하여 군의원도 똑같이 안내표식을 목에 걸고 참여 한다는 것 진정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음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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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만동 통나무집) ․ 1990년 KBS 「6시 내고향」에 차상제작과정 방영 ․ 1990년 고려행다상 제작 ․ 1990년 고려무역 후원 일본 후크호카 차실 및 다가구 전시 (삼층농, 사방탁자, 다구함, 선등, 차상) ․ 1990년 생활차 다담상 발표(경복궁) ․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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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다원을 다녀와서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고, 통나무 기둥들을 그대로 살려서 모자를 걸어 놓았으며 방 한쪽에 둥글고 기다란 항아리가 있어서 "항아리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라고 물어보니 녹차를 발효시킬 때 쓰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항아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자기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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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달마산 200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다도를 정립시킨 명실상부한 차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 당대의 묵객, 명사, 시인들과 일지암에서 차를 나누며 교류했다. 한편 그는 <다신전>과 <동다송> 이라는 다서를 저술하여 우리의 차문화를 정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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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하우스 200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들어진 통나무 주택도 아니지만 어느 전원주택 못지않은 매력을 간직한 포항주택을 찾아가 보았다. 취재·진성일 기자|촬영·여태석 기자 시공·한림스틸하우스 이집을 찾아간 날은 살짝 내린 부슬비에 주변이 더욱 싱그러워 보이는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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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2 : 운길산-예봉산-예빈산 종주코스 2007.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국다도(東國茶道)의 성소가 되었다. 다산 정약용과 사상적 도반으로 교유하며 차를 벗하던 초의선사가 해남 두륜산의 일지암에서 이곳 수종사를 찾아와 남긴 한시가 전한다. 한잠 자고 일어났는데 차 한 잔 줄 사람 없을까? 게을리 경서 읽다가 눈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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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16 200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구니를 탁자에 놓고 벽에 등을 단후에 칼로 후퍼를 한번 위협한후에 문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리고 보니 후퍼와 부하들은 무장도 하지못해 제대로 반항도 못해보고 사로 잡혔다. 어차피 무장을 했어도 마찬가지 결과일지 모른다. 몇몇 용감한 부하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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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해결자-4.......자네 손발을 좀 빌려야겠네(1)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변한 편액 한 장 내걸지 못한 누추한 객점이었는데, 안으로 들어 서니 제법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탁자와 의자부터 시작해서 실내를 꾸미고 있는 모든 장식물들은 통나무를 다듬어 만든 것들이었다.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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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촉대봉)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보다도 광범위하게 많은 산들을 거느리고 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 상의 애기봉(1,055m)과 수덕산(794.2m)과 더불어 계속 동쪽으로 주능선을 밀고 나가는 산릉은 실운현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 다음, 응봉(1,043.6m)을 들어올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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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9.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탁자 위에 옛 물건들이 놓여 있고, 벽난로 앞에는 집 모양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든 나무 가리개가 달려 있다. 별다른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나무만으로도 얼마나 멋스럽게 꾸밀 수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은 주방이다. 식탁과 의자, 싱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