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대학교에 관하여서~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로웠던 생각이 나네. 결국은 가장 친한 친구로 믿었던 동료의 모략질에 넘어가서 자퇴를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는 아직도 퇴교 처분으로 주장을 하지만, 여하간에 졸업은 하지 못했으니, 결론은 같을 것이라네. 여하간에 사실을 밝히자면, 우선 ㅇㅇ...
-
오늘은 떡만둣국~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목포 대기중 이시겠군요~적교 홧팅입니다 선배들도 모두 이겨낸 과정이니 모두 안전하게 잘 수료하리라 믿습니다 혹시나 퇴교 한다고 문자나 전화가 올까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ㅡ간혹 트렁크끌고 일찌감치 나서는 아이들도 있을겁니다ㅡ그래도 굳게...
-
2024년 10기 숲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생모집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을 심각하게 방해하여 다른 교육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는 교육생들과 또는 기관 심의를 통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퇴교(출) 조치합니다. ○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할...
-
1: 8-21 (선지자 다니엘의 소명과 보호)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없는데 노예로 끌려 온 하찮은 이방인이 감히 왕명을 어기고 먹지 않겠다는 것은 크게 벌을 받든지 아니면 궁정학교에서 퇴교 조치되어 일반 노예로 전락할 상황이었습니다. 이 네 소년은 한 마디로 큰 사고를 친 것입니다. 그러나 환관장이 다니엘과...
-
인사드립니다.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아들이 이번주 금요일 퇴교신청하고 집으로 복귀하여 회비 반환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적응은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했던 삶과 너무달라 나오기로 결정했답니다. 좀 더 견디기를 바랬지만...여기까지 임을 깨닭고 아들의 의사를 존중...
-
[5일차/1모둠] 달빛, 나연, 태윤, 시우, 민준, 지환, 승지 - 크리스쌤 시점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겨울간디의 마지막 날입니다! 퇴교의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으로 아이들 하나하나 담아봤습니다 :) 눈이 녹아 한층 더 안전해진 등굣길이에요. 아이들이 잘 잤는지 물어보니 다들 별 탈없이 잘 잤다고 하네요! 다만 시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침...
-
현직 경찰대 편입 장단점에 대한 생각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긴 하지만 만에하나 학교를 졸업하지 못할 일이 발생한다면 그냥 백수가 되는 상황임. (예를 들어 개인적인 실수로 퇴교를 당한다던가, 사고를 심하게 당해 졸업전 실기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던가. 위 예시는 실제 경찰대 편입 담당자가 든 예시임...
-
[조선비즈] "모른 척하는 친구, 묵인하는 교사"... 학교폭력 부르는 교실 속 ‘방관의 카르텔’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가해자가 해당 범죄로 기소되면 경찰 임용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기소는 중앙경찰학교장이 직권 퇴교를 발동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교사 역시 학교폭력 사실을 알면서 모른척 한 경우에는 방조범으로 형사처벌...
-
뜻을 정하여야 함!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청을 괘씸하게 여겨서 “이놈 봐라. 감히 왕이 정한 음식을 거부하다니‥ 간이 배 밖에 나왔군. 학칙을 따르기 싫으면 당장 퇴교해!” 하면 다니엘은 왕을 측근에서 모실 수 있는 출세 할 기회를 잃게 되고, 다시 힘든 노예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