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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술이 깨는구만...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지요^.^ 전 토요일에 공방에 가지 않으면 항상 시간이 있어요. 희춘이가 술한번 산다니까...날잡고 또 봅시다. 아니... 다음에는 퇴촌 동백나무숲이 있는 카페에 같이 가볼까나?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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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는 도자기 만들기 '몬티첼로' 200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예 공방에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도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도자기 교실을 열고 있다. 언제든지 찾아가기만 하면 이용할 수...생활 도자기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2층 카페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에는 직접 작가들이 만든 토우들이 전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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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드라이브 코스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울림공방 → 대명콘도 → 중원계곡 → 은행나무길 → 용문사 [주위의 볼거리] 광주(퇴촌)쪽에서 88번 국도를 따라 양평으로 오다보면 바탕골예술관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도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오면 좋은 곳이다. 양수리에 들어서면 알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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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골 미술관 - 양평 200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카페·피크닉 프로그램까지 종합예술관 기능을 갖췄다. ‘바탕골’이란 이름은 우리 마음의 본향(本鄕)이라는 뜻이다...있는 너른 마당에 차를 대고 올라서면 한지(韓紙)방, 도자기 공방, 테마가 있는 미술관, 공예스튜디오 등을 차례로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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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사했어요.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의 퇴촌으로 가마실과 집을 옮겼답니다. 공방이 있는 하남과는 15-20분정도 멀어졌지만 그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활력이 생깁니다. 이젠 좀더 편안하게 소성작업을 할수 있게 되었구요 이젠 항상 별을 볼수 있게 되어서 하늘을 자주 바라다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