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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팔영산 캠핑장 이번엔 카메라 챙겼습니다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고 트렁크 반쯤으로 채웠습니다. 머리 올리니까 뒤가 훤히 보여 어쩐지 허전할 정도였네요 이번엔 스페어 타이어도 제거했더니 아주 넓었습니다. 루프 백은 옥사장내서 쬐금 주고 산거구요 교통사고로 새로 판금 도색한 뒤라 빤딱빤딱하지요 위풍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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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20 전국체전 후기 (10/19 토요일)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트렁크니 뒷자석에 쑤셔넣고는 낑겨앉아 8시 15분쯤 ? 인천으로 출발 ! 앞쪽은 기억 안 나고 이렇게 앉았다. 김용정전무님 최명락강사님 ... 양한모형님 ?? 13박재홍 11황윤섭 양희연 이동옥 09신승우 양다현 양희천 13강민정 08조민혜 13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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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여행기 #9. 피르스트 플라이어(First Flieger) & 서서 타는 자전거(Trottibike)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강용 카라비너가 끼어 꼼짝도 못하고 연인과 구조대가 보는 앞에서 죽어가는 상황이라니.. 기가 막힐 정도로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가 아이거 북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축 늘어져 죽어가는 마지막 장면이 아이거북벽의 위용과 그동안의 희생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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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1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이나 트렁크형 속옷은 피부가 쓸리거나 속옷이 말려 올라가 불편할 경우가 생깁니다. 5. 상의 : 요사이는 땀 흡수와 증발이 잘되며 방수도 되는 기능성 옷이 많이 나오는데 제대로 된 건 값이 비싼게 흠이지요. 전문 산악인도 아닌데 값이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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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뽕 진리교 탐닉 하던날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일과 카라비너에 의지한채 반가워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짖어 대지 않으면 교주님이 밥도 안주고 이단 옆발치기로 갈길까봐 무서버서 의무적으로 그런것인지 자일의 범위 안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울부 짖는다 조금 있으니 온화하게 웃으시며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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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차 동계 빙벽등반(구곡폭포) 201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트렁크에 두고 왔다는 것을 핑계로 도망치듯 다시 구곡폭포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중간에 보이는 조그마한 빙벽이 그리 멋지고 만만하게 보일수가 없었다. 이곳이 딱 지금의 내실력에 맞는 곳인데....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돌아와 구곡폭포를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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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7월[정기-천화대]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트렁크 뚜껑을 눌러 닫으니 해결되었다. 매트리스는 별도로 뒤 좌석 발치에 쌓아 운행하니 별로 큰 불편은 없었다. - 오후 6시 30분경 대림상가 앞 출발 원주톨게이트를 빠져나오자마자 기사식당 상가가 있는 곳의 '진명기사식당'에서 석식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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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 꾸리기!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차 트렁크에 대충 싣고 온 등산장비를 빈 배낭에 담고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장비는 빠뜨리고 불 필요하고 무거운 것들을 넣어가기 십상이다. 배낭은 집에서 꾸려야 한다. 하루산행과 장기산행으로 구분해서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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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 유품으로 받은 것(아니 고른 것) 200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가 트렁크에 가득실린 장비들을 보니, 현조의 손때가 묻은 장비들이 가득 실려있었다. 아직 포장을 뜯지않은 프렌드와 스크류우도 보이고, 대부분의 장비는 등반에 사용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들이었다. 후배들보다는 같이 등반을 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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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준비물(당일 및 무박)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음(트렁크형은 장시간 운행시 피부마찰 유발함) 셔츠 & 폴라텍 : 여름-쿨맥스 계열, 겨울-보온기능 보유 바지 : 스판기능 및 땀 배출이 용이하고, 외부에서 젖어도 냉기전달이 낮은제품 오버트라우저 상/하의 & 파일자켓 : 운행중 활동성을 고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