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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 샌들러 나오는영화...언제 나왔는지 모를고 비됴방갓더니 아직 뜯지도 않은 영환데 아담샌들러 때메 봤져~ 매우......특이한 영화 ...코메디라고 해야하나...하튼.. 참...특이한 영화....영상도 특이하고 편집도 특이해여~ 빛의 강약...음악..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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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펀치 드렁크 러브..... 202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님이 잠시 열었다는 거 알려주셔서 밤새 읽고왔습니다.....하..... 어쩜 저런 백현을 탄생하였은지...(크흡...) 처음에는 말도 짧고 없길래.....무던하나싶었는데 나중에 가면 갈 수록 여주한정으로 말많은거....너무 좋습니다.....그리고 도복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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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가 없다.. 펀치드렁크러브 200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쳐버려서 비디오를 빌려서 봤는데 좀... 알수가 없었다. 남자주인공의 심리를 알것 같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기도하고 무엇보다 달콤함 로맨스일거란 생각에 집어들었는데 좀 실망했거든요. 이 영화 보셨거나 아시면 좀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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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펀치 드렁크 러브(2002.매그놀리아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작품)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포스터,배경은 실사고,인물들은 애니메이션같지 않아?레나(에밀리 왓슨)와 배리이건(아담샌들러)가 어렵사리 다시 만나는 드라라틱한 장면인데,마치 애니메이션같은 연출을 했어..두주인공과 지나가는 행인들을 완전 흑백으로 처리를한거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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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200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부터가 심상찮은 이영화 신사역 이름도 후진 시네마 오즈에서 막내리는 마지막 날 보았습니다. 뜨거운 오후 3시의 열기를 뚫고... 50석도 채 되지 않고 퀴퀴한 냄새까지 나는 조금 넓은 비디오 방 같은 분위기의 극장안은 대부분이 혼자입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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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 버팔로 66 (대공인의 사랑 이야기)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위의 두 영화들에 대해서 느낀 점을 말하자면 '대공인의 사랑 이야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좀 특이하지만 재미있답니다. :-) 만약 영화 보시면 꼬릿말이라도 달아주세요~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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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 드렁크 러브} 진짜 사랑에 빠졌다면.. 200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영화이지만 전혀 아담의 영화같지 않다.. 코믹이 아니므로... 하지만 영화를 다 본 이후엔 이 영화가 완벽하게 아담 샌들러 식의 영화라고 느꼈다. 이 영화는 아담이 모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최고의 가치인 진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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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드렁크 러브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그렇게 온다. 사고처럼, 음악처럼.. 여인이 차열쇠를 맡기고 간 후 남자는 버려진 오르간을 들고 뛴다. 사랑을 들고 뛴다. 그렇게 마법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이 캐릭터의 힘은 대단하다. 너무나 사랑스런 소년을 만난 느낌. 그 소년의 불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