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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22 : 오사카, 나라, 교토 1박 4일 여행. 그 두번째. 나라 (그리고 오사카의 밤)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서 파스도 좀 사고.. (다리랑 발에 붙이고자려고..) 민박집에 도착해서 잘 방을 잡고, 씻고 (머리 떡져서 돌아버리는줄...도톰보리로 직행+_+ 도톰보리는 그 엄청나게 큰 간판들 (게, 빨간줄무늬북치는안경낀아저씨, 구리코전광판 등등)로 유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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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_blueofstar] ♡엄마는 여고생☆ [7-9]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린다며 파스를 붙여 달라는 나의 어머니 등짝에 문신이 있나 유심히 살펴보았다. 다행이 없다. 우리 엄마는 조폭 두목은 아니었다...... 그날 밤 꿈에서 본 엄마는 몸에 쇠사슬을 차고, 못 박힌 각목을 든채 침을 뱉고 계셨다. 이튿날 엄마는 여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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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고 바람을 가르며 - 4대강 종주 새재길/낙동강 자전거길 종주(20160812~0815)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파스, 소독약, 후시딘, 듀오댐, 연고, 밴드, 소금, 마그네슘(땀으로 근육내 마그네슘이 배출되면 근육통이 빨리온다), 자전거 공구, 예비 튜브, 헤드렌턴, USB 랜턴, 보조배터리, 스위스 나이프, 물티슈, 비상식량(볶은곡식 1봉/3끼분량), 물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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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Japan Korea Salsa Carnival(오사카 카니발) 참가기 #2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산 후 택시를 타고 호텔로 고고씽^^ 요로코롬 생긴 1인실에 일본 살세라, 나, 블랙러시안, 오키, 이반, 영쓰, 고집불통님...옹기종기 모여앉아 일본 맥주들을 맛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일본어 잘 하는 오키와 영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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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혼여행 준비물이요.. 참고하세요~~^^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거든요. 파스 바르고 자면 좋겠죠? 아니라면 서로에게 사랑의 안마를...... 현지구입이 어렵습니다..약품의 경우는...왜냐구요? 사러가기도 난감한데다가 마땅히 살 물건이 없거든요..다 구질질해 보여서리..(특히 동남아..) 약국에서 너무 큰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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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2박3일 50만원으로 다녀온 일본 오사카 여행 후기 201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전파스 이거이거 아주 효자템이에요! 엄마도 좋아하시고, 사실 제가 더 많이써요. 간편하게 붙혔다가 뗄 수 있어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초코비 과자 짱구가 왜 초코비를 좋아하는지 알게 될 거에요! 짱구팬이라서 초코비 보이길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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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의 슈퍼와 편의점 판매 어떻게 볼 것인가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인터넷이라든지 전화를 해서 그 위치를 알고 가더라도 밤에는 찾기가 힘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면에서는 이것은 경실련이라든지 이런 다른 단체에서 자꾸 일반약을 풀어라 라는 데서 나온 그냥 임시미봉책에 지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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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귀인(귀신보는친구) 20탄 + 20-1탄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편의점,호텔알바, 알바계의 TOP라는 인형탈도 가리지않고했던 나는 알바계의 잔뼈굵은 별이었지만 버는 족족 깨진 독에 물붓기라도 하듯, 각종 치장비와 유흥비로 솔솔 새어나갔고 이건뭔가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난 아직 어리잖아" 를 핑계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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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여행기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파스에, 어디서 구한 Homeopathy 스프레이까지 목 안에 뿌리고, 만반에 준비를 한 것이 무색하게 3시간여 동안의 ferry 여행 내내 호수처럼 잔잔한 Cook Strait 때문에 배꼬비에의 약효 시험은 무위로 끝났다. 아니 덕분에 멀미 안 하고 잘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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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를 거슬러 올라 3 (그랜드 캐니언) 201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편의점에서 과일 봉지를 몇 개 사서 방마다 돌렸다. 사막의 과일 맛은 굿, 달콤 새콤. 그리고는 임목사가 차를 수리하는 동안 퇴실수속을 밟았는데, 늘어선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기다리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 그들의 표정, 옷차림,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