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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일본 핵심도시 지도(도쿄/오사카/후쿠오카)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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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더군요. 호텔, 모텔, 백팩, 대형 슈퍼마켓, 렌터카회사, 공항, 카지노, 인터넷 보드 등 여기저기 이력서를 뿌렸지만, 전화 오는곳은 한곳도 없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차를 사서 이동을 했습니다. 오래 살 생각으로 이것저것 많이 사두었던 상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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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오만여행!!!!!!!!!( 비자트립으로만 가지마세용~~)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이랑 키친, 샤워딸린 화장실, 큰 발코니가있었구요 일단 주인부부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요...차로) 해서 이틀 빌렸어요. 하루에 200키로 기준이고요. 기름은 오만이 두바이보다 더 싸기때문에 너무 부담없이 다녔어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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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워크숍 그리고 일주일간의 London 런던 이야기 [스압 ㅋ]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람지의 키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2012판은 가지고 있지만, 포토벨로의 서점에서 2014년 최신 미슐랭 가이드 런던판을 봅니다. 여전히 3Stars 레스토랑은 도체스터 호텔의 알랭 뒤카스와 고든람지 뿐^^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메뉴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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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에서 출국까지 1년..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하다 더 교육좀 받아야겠다면서 나중에 필요하면 연락을 주겠다는거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2~3일 기다리다가 이러다가는 진짜 큰 일이겠다 싶어 다른 호텔들도 CV를 돌렸죠 약 1주일간 20곳 안되게 돌렸 네요. 퀸스타운은 도서관이던 어디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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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세부방문 - 4일차^^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마켓 보시면 방수팩 모델별로 세분화 되어 있더라구여...국산으로여...) 위의 저 다리 좌,우에서 바글 바글 호핑 합니다. (현지 안전요원, 같이간 여행사 안전요원들이 항시 대기 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게다가 우리는 "보이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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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양의 동경수색기8- 다이칸야마#2 그리고 완소 회전스시.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랜치 마켓. 독특한 모습이 재밌다. 빈티지 매니아라면 꼭 들려보면 좋을 가게. 큐아마테도리의 좌우로 위치해 있는 고급스러운 건물 힐사이드 테라스.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마키 후미히코(槇文彦)가 일관된 도시 공간과 기능을 테마로 설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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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국 ^^ 마우이 + 오아후 따끈따끈 여행팁 바로 올립니다.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우이 포시즌 호텔의 Spago에서 45불 세트메뉴가 출시. 단 시간은 저녁 5:30~6:00. 8:30분~9:30 에만 주문가능 (하와이 주내선안에 잡지에도 광고나가고 있어요) 럭셔리 저녁- 1인 130불 (7코스) + 와인 페어링 (85불) = 총 1인당 210불정도?? 포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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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캐나다에서 요리시작하기- 액체재료편.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만한 호텔 쉐프가 만들어주는 요리 부럽지 않은 요리가 탄생합니다....물론 불조절등 요리가 만만치 않긴함..) 데리야끼 요리에 필요한 재료가 일본 간장, mirin(요리용 술), sake 인데요. 굳이 이렇게 안사셔도 저기 보이는 아메리칸 스타일 걸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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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키스탄 카라코람/비아포 히스파닉 빙하 트래킹 짐싸기...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호텔에서 사용하면 좋다. 물병,비닐 물병,보온병/ 비아포 히스파닉 빙하트래킹도 초반부 이틀 동안은 K2 여정과 같이 아스꼴리로 들어가서 시작하므로 7월의 온도는 40도가 넘는 뙤약볕이다. 더우기 나무가 없기때문에 그늘도 없는 열사의 땅을 트래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