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포항 불꽃축제 참석 예정이신분 같이 저렴하게 이동해요~ㅎ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복잡하니까 관광버스를 몇번 타고 다녀왔었는데 포항이라 거리도 가깝고 관광버스로 타고 가지만 그리 불편하지 않았네요...7월 27일(토)오후 입니다. 축제기간은 7월 26일~8월4일 테마여행사보다 훨씬 저렴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용...
-
마라경찰서 일지(2023년2월)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포항에 울릉 크루즈 선착장에 가서 내려서 대기 2.09 11km 대공원, 울산광역시 산악 연맹 자문 위원회 정기 모임 18 : 30 로타리 태영 생 막창 사전 예약 하고 장소 선택 하고 주문까지 하고옆지기랑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내일 울릉도 동계 훈련...
-
9.23 시황, 테마, 특징주, 특징상한가 및 급등주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포항·당진하이스코)가 제안한 16차 교섭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짐. 앞서 노조가 교섭에 사측이 불참한다면 단체행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음.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5월 기본급 16만5,200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등을...
-
울릉도 테마산행 10월 3~4일 (금~토요일)울릉도 성인봉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 테마 관광으로 대체 하여 실행 하려 하였으나 울릉도에도 10월 3일~4일도 예약할수없어 부득이 다음으로 미룹니다.) 가 는 곳 : 강원,묵호 경 북 울릉군.울릉읍. 소 재 지 : 울릉군 울릉읍 언 제 : 08년 10월 3~4일 (금~토요일)1박2일 몇 시...
-
2018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안내 카드 발급 기간 : 2018. 2. 1(목) ~ 2018. 11.30(금)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여행사 · 놀이공원(주요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키장 · 지역축제 및 관광 명소(휴양림) 스포츠관람 · 국내 4대 프로스포츠(축구,농구,야구,배구) · 국제스포츠경기대회(국내개최) 및 기타 스포츠경기 관람 입장권 ※ 스포츠강좌이용권 선정자는...
-
드디어 카페지기 책냈습니다! 기차여행책 추천도서&베스트셀러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모든 것"(임병국, 박준규, 정진성 저, 출판 지식채널-304page)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여행사 총정리 09 열차 소개 PART 2. 기차여행의 고수 3인이 추천하는 Best 코스 01 당일 코스 박준규 추천|부산역 임병국 추천|광천~청소 둘레길 정진성 추천|경주역 02 무박2일 코스 박준규 추천|정동진역, 강릉역 임병국 추천|목포역 정진성...
-
한서 산악회 울릉도 기획 산행 (2022년10월21일~10월 23일) 안내 202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테마이다. 자원의 보물 창고인 독도도 꼭 한번 다녀와야 할 여행지! 금번 한서 산악회에서 기획 산행 으로 추진 합니다. 1.일정 :2022년10월 21일(금) ~ 10월 23일 (일) 2.모집인원 :45명 (입금순) -신청시 댓글 달아 주시고 문자 메세지로 성명...
-
◐2011년(신묘년)이벤트산행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산행(무박2박3일) 공지 합니다!!◐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00 ~ 포항공설운동장 호돌이탑앞 집결후 부산으로 춟발 18:10 ~ 부산 연안부두 여객선터미널 도착(집결) 18:30 ~ 여객선(설봉호) 승선 및 선실 배정 ※출항 및 자유시간 2 일차(2/26)토 05:10 ~ 선상에서의 조식(제공) 06:00 ~ 제주도 도착. [현지...
-
##### 2016년 11월 만남의 광장 정기여행 #####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포항일원 (중식은 관광지 근처 맛집에서 단체로 할 예정입니다. - 별도 회비발생) ♣ 인원 : 남자 15명, 여자 10명 (총 25명) * 참가신청후 3일안에 입금해야 참석이 가능하며 이후 대기자 순번대로 참석이 가능합니다. 참석 우선순위는 댓글순이...
-
라오스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4박 6일 201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테마여행 도린결 라오스(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4박6일 ☆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할 곳 1위, 라오스 유유히 흐르는 메콩강, 푸르름이 넘치는 산과 정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곳. 한걸음 발을 디디면, 시간의 흐름을 잊고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