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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후기(첫날) 200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느라고 “폭삭속았수다”하면서 인사를 건넨다. 오느라고 ‘고생했습니다! 라는 뜻이라나?…….그러면서 우리보고는 “소구멍 말멍햄쑤다”로 대답을 가르쳐 준다. ‘수고는 뭘요. 괜찮습니다. 라는 뜻이라면서. 참 제주도 말이 어렵기도 하고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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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판 뒤집기 캠페인 2002-제주편" 딴지일보(펌) 200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서 폭삭들 속았수다(빨리빨리 오세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귤이 달려 있고(어떤 땐 철사로 매달아 놓기도 함) 사진촬영을 위해 약간의 조경이 되어 있는 곳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입장하는 곳은 두둥!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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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정기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이드가 "폭삭 속았수다" "소구멍 말멍 했수다" 방언을 소개한다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랄꺼야 있나요) 06:45. 신제주 "모이세" 해장국에서 아침 식사 깨끗한 선지와 작은 풋고추가 일품이다 07:20. 식사 완료. 멀리 한라산은 흐린 구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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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00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쉽다. 언제 우리가 다시 갈수있을까!!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사시사철 푸르른 청솔이 아닌가..........다시그대를 맞으러 우린간다네.. 지금 용산역으로 향하는 이시간 서울역 앞에서는 백척간두에 놓인 조국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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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명 당신, 재기재기 옵서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오세요) 하여멍 당신(보고픈 당신) 폭삭속았수다(많이 수고했소)등등...... 여하튼 갈때마다 나에겐 새롭게 느껴지는 섬...못지않는 숙소 (SBS방송, 제주방송 1월 방영)를 확인하고 왔다네. 언제 한번 뜻있는 친구끼리 함께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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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봄맞이 카페 개편...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느라 폭삭 속았수다. --------------------- [원본 메세지] --------------------- 봄도 오고 요새 기분도 그렇고 해서 카페내용을 조금 개편했습니다. 먼저 그전에 작은 뮤직 카페를 우리나라 뮤지션들과 일본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서로 취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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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수고 200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에 풀칠 하겠습니까? 너무 심했나... 넘 대견해서 하는 말이니까 맘 속에 담아 두세요. (뭐야) 혼인 갱신식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 하는 모습에 마음 아팟었는데 언제 또 이렇게 예쁜 CAFE를 개업 하셨나요? 폭삭 속았수다.(제주도 방언 알아맞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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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었군...캐캐캐캐....한글이 아무리 안된다구....ME!!! 가 뭔가~~에궁^^ 200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봐! ME~~~~~ 이제부터 당신을 me 라 부를꺼얌~~~ 지금 모하남? 우리집에 언제 놀러왕~~~` 금욜루 약속했지만 급하면 오늘와두 오케오케~~ 그리구 오시는 길에 귤이랑 옥돔이랑 또~옹 돼지두 델구 오게나~ 폭삭속았수다~ 쌀밥은 드셨소? ㅎ저옵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