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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셤 치시느라 오늘 너무 고생하셨어요!! 멋지십니다!!(간단하게 주변 소식통을 통해 전해들은 컷관련 & 경시생여러분들을 위한 긴글) 202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피앙세가 오늘 시험치르고 와서 그런지 신경쓰이고, 시험에 대해서 소식을 전해줄 수 있으면 소식들 전해주고, 토닥거려주려고 저도 여기저기서 소식을 좀 모으고 듣고있어요. 진짜 지난 한달동안 너무 고생했거든요... 보고있니 내사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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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 - 우리는 랩본좌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모르겠어 참나 니네가 딱이래 들어봐 (천하)국어 영어 라임을 섞어 쓰면 쉬워 sucker 쉽다는 걸 왜 몰라 fuck up fucker...가끔 티비에선 섹시한 beyonce 니가 좋아하는 환장하는 피앙세 존나게 쉽지 Don't play 시방세 k-hiphop is dead I never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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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재회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과 영어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한 것은 한글과 한자로 각각 표기돼 있다. 총 1292개에 달하며 이중 유엔사가 696개있는데 프란츠 역시 그중 한 곳에 있었다. 어느날 우연히 소련군 측의 감시단중에 헝가리 출신의 병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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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불어와 파리를 사랑할까 201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다. 영어 공부에 목을 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유난스럽게 불어를 좋아할까. 결국은 프랑스의 고급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발음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는 격조 있는 문화예술의 나라이고, 명품 패션의 고장이고, 사람들에겐 사랑과 낭만이 넘치고,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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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지 일주일 됐어요.. 200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견하면서 영어 못하는 외국인들 막 이야기 하는데 앞에서 주눅두는 전 또 뭡니까.... 그 스튜어드가 말을 다다다 해서 못알아 들었을 뿐인데............암튼 그런케 제앞에서 내 이야기를 하는듯하는 백인들 에 둘러싸여 있으니........갑자기 의기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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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을 가깝게 해주세요! 데이 마케팅!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와 피앙세데이로 부르기도 한다. 또한 9월 14일을 뮤직데이, 10월 14일을 레드데이, 11월 14일을 오렌지데이, 12월 14일을 허그데이라고도 부른다. 이때를 노려 각 업체들은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자사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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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 1부-[18화] 200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영어 번역 하는 일까지......... 그러면서도 성적은 늘 과 톱을 유지했더라고............” “허.............” 환희의 말을 들으며 선우는 헛바람을 집어삼켰다. 작고 왜소한 가희를 떠올리며 그게 가능한 일이었는지를 생각했다. “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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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 19810111 - 공사(公私)의 길 202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피앙세 울타리에 철망을 치고 가두어 두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나갈래야 나갈 수 없다구요. 이걸 누가 치워 줘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또또또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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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8 - 2. 성인과 의인이 가는 길 (1982.05.02) 202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영어로는 왕을 킹이라고 하지요? 케이(k) 아이(i) 엔(n) 지(g),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구요. 여기에는 이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여….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분석하면, 분석해 놓아 가지고는 종합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자체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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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들 직접 본 호주 유학생이 쓴글!!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영어로 몇 마디 하고 악수까지! (크오오오옷!) 오우삼 감독...손 힘이 정말 쎕니다. 얼굴은 40대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시커먼 얼굴이긴 합니다만, 아주 인자합니다. ^^; "전 86년부터 당신의 팬이었습니다." 하면서 첩혈쌍웅 LD를 내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