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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레와 땅고.... 감상문... --; 200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iaz의 하모니카 선율이 지극한 El lloron 에 맞춰서 추던 땅고는 오늘 보았던 공연중에서 가장 감.동.적이더군요. 물론 '포에버 땅고'와 유사하게 땅고의 역사를 축소해서 엮은 오늘 탱고 공연중에는 기기묘묘한 볼거리가 풍성했지만, 에레라의 맺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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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분부터... 201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부 대로 바쁘게 1년쯤 돌아 다니다 보니 화백의 주머니 사정이 좀 달랑거리더군요. 해서 혼자 하는 것도 있고, 렛슨을 받는 것도 있고, 잘 하던 못 하던 나름 행복합니다. 하모니카는 조금 쉬는 중 카페를 알게 되어 들어 왔는데 모두 얼마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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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젠가 제가 통신에서 글 읽고 집에 저장해 놓은건데.... 200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노나 하모니카같은 절대음 악기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아래 피를 때려봅니다.. 글고.. 아래 피를 옆구리에서 나는 음과 똑같이 맞춥니다. 글고 나서.. 이제 스틱으로 때리는.. 윗 피.. 이 윗피는 아랫피보다 한음 더 낮게 맞춰줍니다.. 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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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머리를 두른다니 알수있는 일 오늘은 하릴없이 하모니카 A C G 키 등 5개 섹소폰 트럼펫 있는것 다 내놓고 하모니카 G...교우 아즘씨 인천 무이도 대려가더니 은근슬쩍 노래 렛슨해달라고 ㅋㅋ 성가 24번~ 내 맘의 천주여 연주해 녹음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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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이를 잊고 사시길.... 200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습과 렛슨으로 보냈다. 마치 직업없이 노는 백수처럼. 제비가 될것처럼.. 그러나.. 속은 결국 착한 모습으로 거듭나기로 했다. 현재 보라매출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도 했다. 쓸데없이 살사.스윙을 배운답시고.. 이리저리 기웃거렸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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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기전에 용기를....... 200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들어보지 못한 하모니카. 그를 가까이 하기 위해 무작정 회원에 가입하는 용기를 가졌고 또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 됨이...조언을 부탁드리면서 궁금한 거 몇 가지 적어봅니다. 형편상 렛슨 받기 어려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 cafe 회원님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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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예정일 1/18(토) 저녁 8시 200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났습니다. 제 연구실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여러종류의 하모니카를 가져오셨고 많은 음반, 악보, 교재등을 갖고 오셔서 저의...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정모를 제안을 했고 평일은 렛슨등으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 토요일 8시경에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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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센타에서 강사님들 모십니다 >>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원예정에 있습니다 이달안으로 상담을통해 강사님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구요 기타,피아노,바이올린,플릇,클라 대금.장구,하모니카 성악,드럼등..현재까지 많은음악분야 과목이 열려있으며 문화센터의 특성대로 회원당 주1회 그룹렛슨방식과 과목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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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을 부탁드리면서 200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하모니카를 배운지 4개월 껑 초보, 65세의 남자,용인시 기흥구 신갈에 살고요 복지관 3개월 초보코스를 다시 밟고 있지요...위해서, 더욱이 어느 정도 실력이 붙을 때 까지 열심이 하렵니다, 등업을 부탁드립니다 유료 렛슨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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