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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욱....얼렁뚱땅 나의 스케치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에 식당! 또다시 오전 톱질들 시작. 나를 포함한 신입들 그저 바라만 볼뿐. 일부 고참님들 세세한 설명과 지도속에 무조건..... 아...네에...그렇군요...근데예?...거...누 줄라꼬예? ㅋㅋ 음....유심히 살펴보니 어제부터 죽암님이 열심히 맹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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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피아, 갱스터 영화에 나오는 실존인물 이야기 200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크 하몬이 댈린저 역을 한 영화도 있습니다. 알 카포네와 수사관 엘리엇 네스 스카페이스(Scarface)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시카코 갱인데 이름이 영화제목인 건 만 몇 개 되는 잔인한 갱이죠. 에서 야구방망이로 사람 패는 로버트 드 니로 기억 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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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주일간 휴가^^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이 모자라 식당 아줌마께 밥 많이 달라고 하니 마이산만하게 가득채워서 매일 주십니다,고맙습니다 아줌마,,,, 여기는 전문...보이는 하늘 공원 창원이 다 보입니다,,,밥먹고 배부를때 몇바퀴 돌고 옵니다, 이제 회복 되었지만 현장에 복귀하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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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임제 ㅏ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각 때 어떤 간호사랑 달달한 연해를 했었거던요. 근데 식당이나 술집이나 이런 델 가보다보다 관 뒀어요. 왜냐하면요. 위생상...걸 보고나서 뽀뽀고 나발이고 다 관 뒀어요. 뽀뽀를 하몬 얼매나 마는 더르븐 세균이 갔다왔다 할텐데 입술 들이밀었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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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리 걷고 와서(1)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게뜨, 하몬(Jamon : Ham)과 덩어리 치즈 사 갖고 와서 비닐로 2중 포장하여 배낭 옆에 매달고 다시 나가니, 오후 7시 30분밖에 안됬는데 골목에는관광객도 거의 없고, 이상하게도 식품점을 제외한 상점들이 거의 모두 문을 닫았다. 저녁식사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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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기 3주차 목요일 교육일정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몬 되지 뭐한다고 계속 힘들 게 사시노? 실천할 시간에 내한테 편지나 한통써지... 답장도 안해주고... 아빠는 애인이 뭐시라고 계속 걱정하노.. 엄마랑 아빠 생각하기도 벅찬데... 근데 엄마한테는 편지 안 왔으면 좋겠다. 아빠 편지 읽어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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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의 생활은 200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따 하몬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딱!!! 새벽 4시30여분에 잠이 깬다. 창문을 열어선 가을 바람으로 방안을 바람을 갈아 치우곤 문득 이 동네에 사는 님들을 한번은 떠 올리곤 가까이에서 산다는 님을 먼저 생각코 좀 먼길에 사는 님을 생각다가 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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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10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이 '올라!~' 한다. 왼쪽은 하몬(Jamon), 돼지 뒷다리를 훈제한 것으로 바케트 빵에 얹어 먹는다 오른 쪽은 초리소(Chorizo...생기기쉽다. 양말을 벗고 자주 통풍을 해줬기 때문에 다행이 물집이 생기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식당에서 만난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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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 서삼릉, 종마목장... 초록세상속으로 걸어가는 길 (5.8 진행자 후기) 202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풍경이 입구까지 이어져 있어야 하는데... 너른마당 식당 사장님이 광개토대왕비 모임을 이끌고 계시더군요. 너른마당 연못...가득...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에도 나왔던 곳, 하몬이 주렁주렁(?) 피피사랑님이 말을 아주 잘 다루시더군요~~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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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차~암 행복했다 : 통도사 산내 암자 도보 순례기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만 하몬 무려 40여 분이나 단축시킬 수 있다. 먼저 금와堂 뒤편 야산에 3층 석탑이 보인다. 그 탑에서 무명봉을 거쳐 지나야 한다. 그 탑 오른 쪽 뒤편부터 산길의 한 2~30m 정도는 길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단다. 또 암자에서 탑까지 가는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