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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잡아먹는 하얀 벌레 200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장 한편 피워 놓은 모닥불에 가슴 깊이 넣고 다니는 목탁 속 부처 던져 버렸다 가슴 속 웅크리고 있던 한 놈은 키득거리며 웃고 또 한 놈은 불길 뛰어 들어 목탁 꺼내고 있다 하루를 잡아먹는 하얀 벌레에게 오줌발 갈기고 집으로 오는 빌어먹어야 할 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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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길냥이가 아프데요~ 엉덩이에 하얀벌레 아시는분 글남겨 주세요...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게 뭐가 있는지 좀 알아봐주시면 안될까요? 무리중에 있을때는 가장 커보였는데 막상 만져보니 가장 약해서 데리고왔던 우리집 곳무보다 크기가 작고 살집도 없네요 앵고야옹님 부탁한 글이예요. 이럴땐 어떻하나요? 지방이라 병원가기가 용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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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언덕위에하얀집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덕 위에 햐얀집 비스무리하죠 감도 많이 달렸넹 호박도 많아요 요건 개평으로 밀어 넣었쪼 쥔장 신강길 친구 무농약배추라 벌레가 짭짭 참옷나무 ~옷닭용 가을상추가 맛나요 양주도 많초 오른쪽 귀한 왕탱이술 6년산 최고의 인삼주 청양 고추 고개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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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수련 Nymphaea Kymberlyn의 엽아 키우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고 하얀 뿌리도 좀더 길게 나오고 있으며, 잎이 점차 튀어나와 자람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정도로 튀어나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잎에서는 아직도 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자구가 점차 커지고 잎과 뿌리가 눈에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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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집은 따뜻하다 200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벌레의 집은 따뜻하다 ♣ 詩: 묵향/남여울 하얀 부추 꽃의 만개로 눈이 매운 저문녘 빨갛게 입 벌린 우체통에 나비가 그려진...문지르는 저녁 어머니의 주름진 소식이 그립다. 축축한 벌레의 집 속에 급히 달아나는 햇살을 가두고 부끄러운 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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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리 하얀집에서.. 200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고(?) 벌레들이 많아서 그게 좀 성가실 뿐입니다.. 오늘은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농수로 쓰려고 뚝을 쌓아 만든 저수지인데.. 그리 많은 고기는 없어도.. 한나절 이런저런 생각하며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더군요.. 저녁엔 잡은 고기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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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에 녹색 벌레랑 하얀먼지 처럼 생긴녀석들 처치방법??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ㅜㅜ. 저희집 허브 애플민트, 스피아민트,레몬밤에 더듬이 있고 진한녹색으로 생겨서 통통한 벌레랑 하얀가루 뿌려져 있는듯 생긴 벌레가 줄기마다 다닥다닥 바글거려요... 뿌리 가까이까지 다닥 붙어 있어 봉지로 숨막히라고 몇일 동안 꽁꽁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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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집주위에 하얀벌레가... 201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타란 탈피 껍질을 다모아놓는데 그주위에랑 타란 집주위에 하얕고 작은 벌레가 돌아다니는데 이벌레는 별로 상관없는 벌레인가요??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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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에 하얀집으로!!!@0@ (7)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더니 우리 사랑스런 빡빡이 넘이 4일 만에 들어왔다. 어?? 빡빡이가 모라구 하는 것 같은데.... 잘 안 들린다. 내 고막이 벌레에게 갈가먹힉고 있는건가??(징그런 소릴 잘도 한다.) 노래 소리는 잘들리는데..... 아참!! 나 이어폰 끼고 있었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