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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보는 벙개후기...1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다는 야급니까?~~아니믄~~~푸하하.. 행님 한잔 하입시다~~또 술잔은 건너가고~~ 집행이도 열심히 한잔 또한잔~~ 그러는 사이...부경방 복뎅이~~ 민증까자 사면서 알아본결과 영양가없는 달구새끼띠~~ 갑장인께 인자 말터는기야~~오케이~~ 참말로 닭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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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현기청분/설우스님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새끼가 뱀이 되느냐 말이야. 부처가 어떻게 중생이 될 수가 있어. 부처는 중생이 될 수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부처이기 때문에 여러 분들이 부처가 될 수가 있지. 본래 여러 분들이 중생인거 같으면 천생만생을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고 닦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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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心),162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마 새끼가,,오리발이가,,'' ''이봐요,,말이 거치네요,,'' ''니기미 씨발,,지금 머하자는 기고,,'' ''당신 한번만 더 육두분자 쓰면 핏똥 싸,,'' ''머,,머라켓노,,!!,,'' ''김서방,,말해봐,,'' ''....................'' ''오빠,,저사람은 몇년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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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쓰는 글 200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날 물고서 사자 울음 흉내 내며 아무데나 설익은 개똥이나 싸대는 눈먼 강아지들도 세상엔 많지만 매서운 눈초리의 사자 새끼들도 더러 있는 법이니 우리 함께 조심하입시대이. - 강아지가 강아지인 바는 하등 잘못된 것은 없으되 똥 오줌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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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목소리 들었어요~~~^^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 하입시데이..참,그곳으로 편지보내믄 아들이 받을수 있능교? 주소 쫌 불러주이소..^^;;" 전화끊고 5분도 안돼 폰이 울리는거예요.. "어머니 동언입니다!" "아이고..이녀석아..우째 전화도 안하고 그래있었노.." 반가움에 목이메이고 눈물이 그렁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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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심문모 전](제2부5장) 202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새끼들이 거동하기 전에 군정 고문이 모르게 그 조직을 조졌빌라꼬 느거들을 동원한 긴데.” 염보준 경위는 도시락을 챙겨 넣는 문모를 보면서 천천히 설명했다. “그러나저러나 니는 실수를 했지만도 어차피 잘된 기다. 글마들이 뒈질라꼬 이번에 서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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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군신위] 201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하입시다. (상 위에 바나나를 보며) 이게 뭐 꼬. 동 네 청 년 1: 뭐 잘못된게 있습니꺼. 호 상 : 봐라. 아무리 좋은과일 놔두고 수입품 젯상에 올리는게 아니다. 팔 봉 : 바나나가 몸에 좋은건데요. 형님도 좋아하실겁니다. 윗 어 른 3 : 좋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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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여가수 - 4, 5, 6 (완) 201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새끼" 그러다 잠이 확 깼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다 화들짝 잠이 깻어요, 마치 경련이 와서 잠이 깨는 것 처럼 말이죠. 이게 꿈인지 뭔지 너무 생생해서 한동안 멍하게 침대에 앉아 있다가 어머니방 으로 들어가 외할머니가 말씀 하신 문갑의 서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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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트래킹 산행기-날머리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엇습니다. 새끼 가이드가(이곳에선 초보를 이렇게 부른데요)5일차 자기소감을 처음 피력합니다(참고로 이분은 고등학교 미술선생이고요! 애비 가이드는 37세산부인과 의사선생님십니다)여자만 보면 다 안데요.글쎄!그래서 막 웃엇지요!ㅋㅋㅋ 금강대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