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간] Q&A로 푸는 상담교사 분투기 : 『뚝딱뚝딱 위클래스 운영, 어떻게 할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읽는 내내 현장에서 아이들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애쓰는 상담선생님들의 삶과 고민에 공감하게 된다.” 권현숙 (송양고등학교 수석교사) “위클래스, 위센터가 설치되고 전문상담선생님이 배치된 지 20년 가까이...
-
몬베베들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ㅠㅠ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어서 글을 써봅니다,,,ㅠㅠ 저는 이제 21살인 직장인 입니다. 제 나이에는 일자리 구하는게 아직은 힘든 단계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만에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너무 신나게 연락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저한테 자기를 저희 회사에 꽂아...
-
항상 힘든 날들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학교 어반힐입니다.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는 나만의 고민이 있지 않으신가요? 인생선배가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고민상담! 아래 링크로 신청 주시면 인생 선배가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러 찾아갑니다~ 15분간의 통화로 당신의 고민을 털어놔...
-
2024년 중장년 일상돌봄 서비스 연중 상시진행!! 심리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특화서비스, 기본서비스 제공 (심리상담 바우처)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연하셨고, 학교 선생님들의 상담은 물론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도 하고계셔요. 그림마당상담센터에서 출연한 방송들이에요 방송 뿐만아니라 신문기사, 인터넷기사,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 참여했습니다.😉 <방송출연 목록> SBS 「우리...
-
고등학교 선택 고민이네요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실하고 분위기에 휩슬리지 않는 성격이라 2학년때 성적은 안전한 올 A등급 받았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되니 고등학교 진학에 고민이 됩니다. 아이는 자사고나 일반고 가길 원하고 있고 학원 원장님 상담 결과 아이가 착실하고 주변 분위기에 휩슬릴 성격...
-
큰 교실 환경구성 고민 상담ㅠㅠ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저희 교실 크기가 큰교실 1.5~2개, 작은교실 3~4개 정도 느낌으로 정말정말 커다란 교실입니다. 거의 6학급 초등학교 급식실 크기랑 비슷합니다. 아주아주 넓어서 놀잇감, 교구장 넘쳐나고요. 블록놀이 영역의 블록만 최소 12종류 이상, 미술영역...
-
부산 김해 지역-교육대학원 상담사례연구 20시간 상담 가능한 학교 있을까요 ㅜㅜ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과 상담(보통 2명의 학생과 각각 10회)을 하고 학교장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학교에 근무하고 있지 않아서 상담을 할수있는 학교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ㅠㅠ 혹시 부산 김해지역에 초중고 어느 학교이든 가서 상담 가능한 학교가...
-
[UvanU] 🍁Way to Canada! 학교, 취업, 이민, 비자 등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벤유입니다! 학업, 비자, 취업, 이민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 캐나다 현지에 있는 우벤유와 상담하고 솔루션 찾기~! 어떤 학교 ESL/ 코업 프로그램이 괜찮을까? 언제 입학 할 수 있을까? 비용은 얼마일까? 취업처는 어떻게 구할까? 내가...
-
[전남교육소식] 대안학교 교육과정 연수 갖고 미래 교육 방향성 논의·‘함께 꿈꾸는 미래 6월호’ 발행...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그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다. 전남 대안학교를 방문한 게 특히 좋았는데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높아 근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낮은 출산율에 따라 학령...
-
[온라인상담: 강박사고가 심해진 고3 여학생] 강박장애, 강박사고, 청소년 상담, 사회성, 한국아동청소년상담센터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욕심과 완벽주의로 인해 생긴 강박사고를 치료하고자 긴 글을 남깁니다. 8월 14일 이전에도 약간의 강박사고가 있었으나,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없어지려던 강박사고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정확히 8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