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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첫번째로 엠티후기 신고! 200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 아쉽게 끝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유익했던..자리였다고 생각되네요 이어진 저녁식사에서는 처음에 자리못잡고 생전 처음으로 rare삼겹살만 먹다가 동현엉아의 개업(?)식 후로는 맥반석 삼겹살등 저녁을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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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연] Tell me your dreams.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회. 학사모를 쓴 성희는 깨나 어울렸다. 과 수석 졸업에 사법고시 합격. 규리선배, 니콜, 하라가 축하해 주었고 사진도 여럿 찍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게 웃고있는 성희. 하라는 성희의 표정이 계속 신경쓰인다. 또 그 사람 찾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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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 세대가..지나가네요.. 200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 학사모 위에... 하얀 눈가루가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런 나였는데... 물론 어젯밤 늦은 술자리와... 하루종일 컴퓨터를 보고 있어서... 눈이 아프겠지만... 우진이의 글을 읽으니 눈이 너무나 아파오는 군요.... 옛날 생각 참 많이 나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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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백일장 참가 작품(11명)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학사모가 반짝이네 하나님 크신사랑 천국이치 깨달아 찬송과 기도로 예수님과 동행하니 이것도 은혜이고 감사일세 2007년 9월 30일 저녁예배후 큰아들 김의식(어머니에 효도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진달래 꽃 김의식 모처럼 틈을 내어 올해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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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 제주국제박람회2004.10.21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주를 술 삼아, 그 동안의 센터운영에 있어 문제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토론회를 갖자는 의견이 주가되다보니, 자연스럽게 향동의 이성식위원장의 방으로 모이게 된 것이다. 1. 정복례풍덕동위원장: 행정과 주민간의 괴리감이 있는 데, 이는 자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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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권누리 제60호 (03.21~03.27) 201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살표 방향은 문장 속 단어의 앞뒤 순서를 가리킨다. 청년들은 ‘미개’함을 느끼는 대상으로 정치, 군대, 여성혐오를 많이 꼽았다. 5. 결석했다고…과제 안 냈다고…공개 ‘강퇴’ 낙인찍는 학원들 학원가 ‘나쁜 광고’의 학생 인권 침해가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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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적 삶을 꿈꾸는 그대들에게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방향이다.” 옳은 사량 분별없이 자본의 속도전에 올인 했던 지난날이 후회되었습니다. 죽으라고 발 벗고 뛰어가던 그곳이 과연 내가 목적하던 곳인지 혼란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늦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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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지말기&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기▶동방신기애환파 200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품/학사모 몬스터야광목걸이/삐삐가발 ◈ 공방에서 안녕하세요 애환파입니다∼(이기자) 애환파야?맞고!틀림없고∼(웃찾사)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So you ! ◈ 손짓 개그맨 이혁재님이 필~이 오면 손뼉치고 손가락 세개 피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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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다녀와서 201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최증기 선생님에게 합류하기를 요청했다. 최증기 선생님의 동생이 미얀마 대사관에 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을 사전에 들었기 때문이다. 최 선생님은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응낙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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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먹지?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며 술 한잔하기에 좋은 분위기다. 이 집의 주종목 또한 모서리살이라고 부르는 돼지고기 항정살.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 고기 위에 맛소금만 살짝 뿌리고 이것저것 별다른 조리를 하지 않는다. 특히 이 집 고기는 싱싱한 돼지고기 비린내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