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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은 길과 진리다 | 최후의 만찬 속에 감춰진 비밀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천국 길로 바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셨던...역사와 많은 축복을 받았던 생명의 잔치 유월절!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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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한국교회 1만교회 문을 닫다!!!목회임지 교환목회 공유교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한국교회 목회자가 약 50만명 가운데 실제적으로 목회하는 목회자는 약 10%도 안되므로 무임 목회자가 약 30만명 이상 된다고 한다. 주변에 조금만 찾아보면 보증금 무 월 임대료 무 목회 할곳이 많이 있지만 많은 목회자들이 정보를 몰라서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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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흥사협의회 주관 원주 새비전교회 성령의 불체험 일일 부흥성회 2024년 5월 5일 (주일) 저녁 7시 새비전교회.jpg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한국교회 목회자 부흥사가 유튜브 설교를 하고 싶어도 대부분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흥사 연수원 등록하면 누구나 100% 유튜브 설교를 할수 있도록 지도해 드리며 유튜브 설교 채널을 만들어 드립니다. 목회자 부흥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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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하는 교회와 그렇지 못한 교회의 ‘명백한’ 차이는?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의 길’ (7) 부흥의 특징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원로목사 사변(思辨)신학‧신앙은 비록 정통이라 할지라도 ‘죽은 신학‧신앙’이다. 머리로만 하는 사변신학‧신앙을 버리고 지정의(知情意) 생명신학‧신앙을 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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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성령교회를 주도한…..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강점기 재도권 교회의 독선적 교회 행정과 교리 중심의 신앙 행태에 반발하여 한국적 성령운동을 주도한 오순절교회에 인연되셨다. 그리고 서빙고 오순절교회를 다니시다가 1939년 가을 흑석동에 새예수교회를 세우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셨다.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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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5-8 성령을 운동시켜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운동에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의존의 신뢰가 없습니다. 존재론적인 충만함이 없습니다. 자기 욕구실현을 위한 구호만 만연합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한 만족이 없는 공허함을 인간의 노력과 자기 암시와 자기 도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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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한국을 덮을 것입니다!! (240317)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개 운동이 그때 일어났고 하나님이 한국을 구해 주셔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그 이후로는 조그마한 사건만 있으면 회개했습니다. 한국이 잘 살게 되니까 내 문제에 집중하고 자신이 잘먹고 잘사는 가정의 문제만 집중합니다.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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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의 "하나님의 법"의 차이점과 신약 교회시대의 생명의 성령의 법, 죄와 사망의 법, 그리스도의 법의 의미.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또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난 상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이 된 주님의 지체들로서의 신분이 되기 이전까지 계명과 율법이 어떠한 의미인가 알 수조차나 있었냐고? 그러니,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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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IV (변승우 목사님의 "성령의 세 가지 인도!" 중에서)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오늘날의 사도들을 통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는 말을 듣고 왜 또 사도들이 필요하지...오중 직임 중 가장 오해가 심한 것이 사도입니다. 전통적인 교회는 사도가 없다고 착각합니다. 영성운동이나 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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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6장 성령님이 오셔서 가르침과 담대함과 평안을 주실 것을 예고하심 2024-3-25, 월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리라. 이 성령님께서는 스스로 (자기 뜻대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가지고 말하십니다. 14절에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성령님이...